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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열매5060 10월 23일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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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1일

  • 푸른솔 그대는 내 삶의 이유입니다

    내 마음에는
    예쁘게 포장된 선물이 하나 있습니다

    풀어버리면 날아갈 것 같아
    풀지도 못한체 간직해 둔
    그대란 선물이 내 안에 가득 합니다

    내겐 너무 소중해서
    손을 댈 수도 없습니다

    멀리 있는 그대 이지만
    마음만이라도 내 가까이 두고 싶습니다

    이 것 마져 내 욕심이라면
    그댈 기다리지도 사랑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이제는 단 하루도
    내 머리속에서 비워내지 못하는
    사랑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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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손시련 나목의 가지 끝에
    홀로로 앉은 바람 같은
    목숨의 빌깔
    그대의 빈 하늘 위에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자오르는빛
    구름에 숨어서도
    옷을 잃지않는
    누이처럼 부드러운 달빛이 된다
    잎새 하나 남지 않은
    나의 뜨락엔 바람이 차고
    마음엔 불이 붙는 겨울날
    빛이 있어
    혼자서도
    풍요로워라
    맑고높이 사는 법을
    빛으로 출렁이는
    적을 반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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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향기 8월한달 내내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축복 합니다
    오늘또 찌는듯한 더위속에서 몸조심 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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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랑님~
    원 샷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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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장마는 끝이나고
    본격적인 여름더위가
    시작된다는 일기가 있던군요.

    항상 무더위에
    건강챙기시며 슬기롭게
    요번 더위도 물리쳐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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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에게 배운다

    나무도 사람처럼
    나무마다 다 다릅니다.
    각기 다른 나무의 성깔을 꿰뚫어 보고
    그것에 맞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기술은 수치로는 나타낼 수 없습니다.
    문자로 책에 써서 남길 수도 없습니다.
    말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니시오카 쓰네카즈의《나무에게 배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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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 처방전

    의사들이 약 대신
    '웃음'을 처방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오늘부터 하루에 세번 약을 복용하는 대신
    48시간 동안 큰 소리로 웃으십시오"라고 말이다.
    이 말을 "그런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딨어?"라며
    실없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서는 곤란하다.
    웃음은 약의 효과를 네 배로 높여주는
    효과를 갖고 있는 약이다. 그것도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안전한 약이라는
    사실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 무라카미 카즈오의《바보는 신(神)의 선물》중에서 -

    ☆。─────── 8월에두 행복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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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양연화,그 봄 속으로 / 향린 박미리

    꽃비 내려 눈부신 길
    찰나여서 더 고운 길
    눈 닿는 곳마다
    님이어라, 사랑이어라

    나부끼는 꽃잎 꽃잎에
    어느 청춘은 피고 어느 청춘은
    지겠지만 스치는 얼굴마다
    도원의 빛 즐거워라

    그대 고운 청춘 위로
    째깍째깍 흘러갈 봄
    그 봄 한 자락 베어 물고
    그대와의 *화양연화

    그 얼마나 눈부실까
    휘감기는 꽃잎 타고
    우리 사랑도 저토록 벙글어진다면
    생애에 그만한 꽃길 또 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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