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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열매5060 10월 23일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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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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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휴가에 들어간답니다.
    갔다와서 뵙기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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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힘이 들어간 눈에 힘을 빼니
    뚜렷하게 보이던 편견이 사라졌다.
    힘이 들어간 어깨에 힘을 빼니 매일같이
    나를 누르던 타인의 기대와 관심에서 가벼워질 수
    있었다. 채워 넣기에 급급했던 삶이 비워내는
    삶으로 바뀌니 발걸음부터 가벼워졌다.
    작은 여유와 쉼이 내 삶을
    바꿔주었다.

    - 신옥철의《천만 명이 살아도 서울은 외롭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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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롭지 못하면

    정의란,
    그렇게 하는 것이 옳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옳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개인이 우리에게 자신의 도덕적 권리로
    주장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 존 스튜어트 밀의 《타인의 행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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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면서도 / 천연 조만용

    사랑하면서도
    사랑한다 말 못 하는
    나약하고도
    수줍은 마음

    순수한 마음이라서
    혹시 마음 상할까 봐
    망설이는 바보스러움
    타고난 성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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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05일

  • 문득 문득 삶의 한 가운데서
    허한 느낌으로 바람앞에
    서 있을때 축 처진 어깨를
    다독이며 포근 함으로서
    감싸줄 해바라기 같은
    친구가 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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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
    < 가슴 아파 하지말고 나누며 살아가자 >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짐이요
    마음이 부자이면 행복이 한짐인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지은것 뿐이라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는데
    누군가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는데
    남은 세월 얼마나 된다고
    가슴아파 하며 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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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솔

    별 꿈을 꾼 밤에는 - 김 봉석 -

    어머니 무릎을 베고
    별꿈을 꾼 밤에는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았다.

    셀 수 없이 반짝이는
    하늘의 친구들 속에
    또렷이 박힌
    내 자리를 확인하고는
    끝도 없는 설렘에
    눈 뜰 수 없던 긴긴 밤

    어머니 무릎을 베고
    별꿈을 꾼 밤에는
    밤 하늘을
    훨훨 날아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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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동양의등불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던 등블의 하나인 코리아
    그 등불 다시 한 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바의 밝은 빞이 되리라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이 쳐들린 곳
    지식은 자유롭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 않는 곳
    진실의 깊은 곳에서 말씀이 솟아나는 곳
    끊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벌판에
    길잃지 않는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되는 곳
    그런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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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가슴에 부는 바람
    藝香 도지현

    한동안 잠잠하더니
    이제 수시로 드나든다
    어느 땐 떡 하니 자리 잡고
    그 자리에서 흔들어 댄다

    그렇지 않아도
    지축이 흔들리며 가눌 수 없는 몸
    은사시나무 떨듯 떨어야 하는데

    외로움에, 그리움에
    이젠 뼈 마디마디가 시린데
    그런데도 가슴은 젖는다

    어쩔 수 없는 세월은 가도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마음
    지워낼 수 없는 그림자 하나
    오늘도 은사시나무는 떨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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