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애랑ll님의 프로필

nsc02.saycast.com:8040 01월 08일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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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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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바깥 공기도 포근한 설날이 다가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고,
    가족의 따스한 정과 소중함을 듬뿍 느끼시는
    설날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기 폐렴 조심하시고 언제나 이웃님의
    삶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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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세월을 흐르는 江 / 藝香 도지현

    그리운 이여!
    달도 별도 이제 제집을 찾아갔는지
    적막이 흘러 숨소리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적막을 여명이 걷어갈 때면
    또 하루의 준비를 위해 기지개를 켜겠죠

    긴 세월 동안
    잘리지 않는 쇠심줄 같은 인연 때문에
    옹이가 깊이 박힌 가슴엔
    또 다른 옹이 하나가 자리 잡고 있네요

    고달픈 삶 속에서
    가슴 심연에 아무도 몰래 감추어두었던
    비밀의 상자를 진정 견딜 수 없을 때
    잠시 열어 보고 위안으로 삼죠

    그리운 이여!
    그리움이란 가슴에 흘러내리는 강물
    그대를 알았던 때부터 멈추어지지 않아
    긴 세월 동안 노도가 되어 흐릅니다
    • 경자년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가족과함께즐거운설명절 보내십시요 01월 24일 08:47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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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솔마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설명절 보내시고
    건강도 잘챙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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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껑을 열자!

    친구로부터 또는
    자연으로부터 선물을 받으려면
    먼저 우리가 그 선물을 향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
    병에 뚜껑이 닫혀 있으면 물을 넣을 수 없다.
    뚜껑이 닫힌 병에 물을 부으면
    옆으로 다 흘러버리고 병은 채워지지 않는다.
    행복을 향해 마음을 열자.

    - 탈 벤-샤하르의《해피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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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채
    2020년에도♣
    (*⌒.^)^ε⌒* )&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새해항상
    :  :건강.복
    "*...*' 많이받으
    /\  /\시고...
    ♣♣\♧♧\♣♣
    새해에도 행운이 함께 하시길,,,
    ┌────┒         。○ㅇ˚。   
    │행♡복‥╂─┐       ○。˚。?    
    ┕━━━━┛┌┼┐[바이러스♡전해 드립니다]
    ‥‥‥‥‥‥└┘└──────────♡~♡
    설 연휴 잘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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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3일

  • 타잔오빠 - 산에서 큰다 - 글/이해인

    나는
    산에서 큰다

    언제나 듣고 싶은
    그대의 음성
    대답 없는 대답
    침묵의 말씀

    고개 하나
    까딱 않고
    빙그레 웃는 산

    커다란 가슴 가득한
    바위
    풀 향기

    덤덤한 얼굴빛
    침묵의 상자

    인자한 눈빛으로
    나를 달래다
    호통도 곧잘 치시는
    오라버니 산

    오늘도
    끝없이
    산에서 큰다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01월 23일 23:18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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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냥이 내일이면 경자년
    설날 연휴가 시작되네요~♡

    오랫만에 만난 가족분들과
    함께모여 오손도손
    덕담도 건내시고 훈훈함속에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음식 맛있게 많이드시고
    2020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경자년에 소망 하시는일
    모두 다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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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그대만 한 그리움은 없습니다♡,о³°```´·




    박소향


    하늘이 열리는 동녁 끝으로
    안개가 가득
    해 오름을 받치고 선 아침

    보헤미안 음악 같은
    커피향을 피워놓고
    가슴에 얹힌
    그대 숨소리를 쓸어 내린다

    겨울의 입김이
    흔들리는 숨결 한줌 떨구고
    어설피 지나가는 창가
    수북수북 그리운 그리움에 갇힌다

    무채색의 소낙비가
    철못든 인연 모두 날리는데
    불어난 그리움 추스릴수 없어
    하얗게 칠해버린 피안의 세월이여

    차가운 외등이
    홀로 불을 켜는 또 밤이오면
    그대 향한
    아름다운 분노가 시작된다

    가까워서 더 그리운 사람
    그대 때문에



    ´```°³о,♡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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