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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05.saycast.com:8492 01월 05일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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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2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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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음거울

    우리 회사에는 웃음 거울(smile mirror)이라는 것이 있다.
    각자가 자신의 이름을 붙인 거울을 전화기 옆에 놓고
    통화할 때는 그 거울을 보고 미소짓도록 했다.
    이 웃음 거울 덕분에 우리 회사의 사원들은
    외부인들에게 매우 좋은 인상을 준다.
    웃는 얼굴은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
    자신을 위한 것이다.

    - 오모이 토루의 《35세까지 반드시 해야할 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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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1일

  • 안녕하세요
    겨울 날씨치고는 따뜻한 목요일이었습니다
    매섭던 추위가 풀리니 비 소식이 있네요
    미국의 제46대 바이든 대통령 시대가 열였
    습니다 무엇보다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대한(大寒)이 지나고 다음 절기는 순풍이
    불어오는 봄의 시작인 "立春" 입니다.
    벌써부터 새싹이 돋아나는 봄의 향연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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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매일같이 반복되는 생활 속에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계시겠지요^_^
    봄이 찾아 온듯 날씨가 참 포근한 것 같네요
    오후들어 저사는곳은 겨울비가 내리네요
    코러나 ,미세먼지, 모두 문제인데
    미세먼지만이라도 이비에 싹 없어지기를 바라구요
    감기 조심,코로나 ,조심하시고요..^^/*
    따끈한 차 한잔의 여유로움으로
    깊어가는 겨울밤 따뜻하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래봅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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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가 될래요


    난 비가 될래요
    가랑비가 되어 당신이 힘들때 두어께를 감싸주고
    이슬비가 되어 당신이 슬플때 가슴을 적셔주고
    소나기가 되어 당신의 마음속 깊은곳에 응어리진 멍에를 씻겨주는
    그런 비가 될래요

    난 비가 될래요
    봄비가 되어 당신의 가슴속에 품고있는
    사랑의 씨앗을 움트게 하고

    여름비가 되어 당신의 까맣게 데인
    사랑의 상처를 시원하게 식혀주고

    가을비가 되어 당신의 사랑이 빨갛게 노랗게
    익어가도록 홍건히 적셔주고

    겨울비가 되어 당신의 사랑이 쓸쓸히 흩날릴때
    빙하처럼 단단히 얼어붙게 만드는
    그런 비가 될래요

    날씨가 조금 풀리는 듯 합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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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루만져줄게

    꼭 껴안안줘 , 너를 잊지 않을게
    너는
    잊혀지지 않는 전화번호

    낡았지만 가장 푹신한 의자
    어디선가 들려오는 추억의 팝송

    소박하게 차려진 시골 밥상
    한 개비의 담배와 아직 식지 않은

    낯선 길의 소인이 찍힌 엽서
    혹 불어온 바람일지라도

    그러니 너를 항상 기억해
    내가 너를 어루만져줄게

    너를 잊지 않을게
    그러니 너는 나를 꼭 껴 안아줘

    『쓸쓸해서 비슷한사람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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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에게 닿고싶다


    그리움 보고싶음
    그대란 사람
    내 마음 속에 자란다

    밤새
    한 뼘씩 사랑꽃 피어
    그대에게 닿고싶다

    바람 구름 꽃
    나무 들풀 그안에
    그대 있어 예쁘다

    모두가 다른 얼굴들
    다른 생각들
    어우러지는 하나의 풍경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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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커피 한잔에 사랑을 담아♡,о³°``*



    이 해인


    그대 그리움 한잔에
    커피잔에 물을 따르는 순간 부터
    그대 향이 마음에 먼저 들어 왔습니다

    커피를 유난히도 좋아한 그대의 그윽한
    영상이 커피향 만큼이나 나의
    온 몸을 감싸고 피어 오릅니다

    오늘의 커피에는 그대의 이름을 담았습니다
    나의 목을 타고 흘러 가슴까지 퍼져오는
    따스함은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입니다

    그대에게 차마 전하지 못한 혼자만의
    고백을 은은한 향으로 피워 올리며 그리움이
    가라앉은 커피를 동그랗게 흔들어 마십니다

    커피 한잔에 그대 그리움 한잔에
    언젠가 만날
    그날을 오래전 부터 기다려 온
    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포근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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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藝香 도지현

    커피 향이
    진하게 스며든 그 창엔
    차가운 겨울비가
    고독의 상흔을 남긴다
    폐부에 스며드는
    흐느적거리는 음악으로
    더는 아플 수 없는
    남루한 나를 보게 한다
    그 카페의
    넓은 창으로 보이는 세계
    우중충하고
    난해한 수학공식 같은
    안과 밖의 풍경은
    나무나 판이해 더 슬프다
    겨울에 내리는 비와
    늑골을 쑤시는 음악은
    나를 심연으로 침몰시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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