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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01.saycast.com:8154 09월 20일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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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 상큼깜찍이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보람있는 내일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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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솔
    만남을 그리워 하며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다는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인생이 담긴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마음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녹슬어 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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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겨울 강가에서
    藝香 도지현

    망각이 있어 좋아
    자기를 향해 투신하는
    순백의 꽃들을 다 기억한다면
    그 가슴이 얼마나 아플까

    하얀 꽃들이 투신할 때마다
    몸서리쳐지는 아픔과
    안쓰러운 마음으로
    가슴이 파랗게 멍이 들었나 봐

    흐르는 강물은 떨어지는 꽃들을
    가슴으로 받아내서
    포근히 감싸 안아
    수용하고 포용해서 아우른다

    서로의 허물 덮어주고 화합하여
    영원으로 흐르니
    겨울의 강가에 서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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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랑님께..。

    추운날씨지만 햇살이 참 빛을 바래는
    아침이에요..하루를 시작하기전 달달한
    라떼향기와 함께 시작한다면 오늘하루는
    분명 그 어느날보다 더 따스하고 행복한
    기분으로 하루를 맞이하실수 있을꺼에요^^
    행복은 늘 가까이 있으니..최고의 날인
    오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ㆀ 고운인연 감사합니다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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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안에 말이 적고

    마음에 생각이 적고

    뱃 속에 밥이 적어야한다

    -법구경 중에서-

    어느덧,
    11월,끝을향해가고있습니다
    몇일남지않은 마무리잘하세요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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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처

    사람들은 자신의
    상처를 거론하는 것을 거북해한다.
    상처가 있다고 하면 마치 '장애가 있다'고
    인정하는 듯해 기분이 불쾌하다. 스스로 밝고
    건강하고 잘난 사람이기를 기대하고 또 그렇게 되도록
    애쓰고 있는데 그 희망에 찬물을 끼얹어 주저앉히려는
    음모로 느껴진다. 그래서 설혹 있어도
    있는 것이 아니라고 외면한다.

    - 김보광의
    《오해하지 않는 연습, 오해받지 않을 권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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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을 보내며..윤보영

    추억을 잡고 보면 그건 가을입니다.
    인생을 생각하면
    그건 가을입니다.
    가을이 이렇게 아쉬운 건
    추운 겨울이 다가오기 때문만은 아니겠지요

    싸늘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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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남과 이별의 공식

    양전형

    만남은 '플러스'요
    이별은 '마이너스'다
    만남에 이별을 더하면 '제로'요
    만남에 이별을 빼면 '둘'이다
    그대여,
    너 하나 나 하나
    어디서든 늘 둘이어서
    우리의 만남에 이별은 더하지 말자고
    우리의 만남에 이별은 영원히 빼자고
    했는데
    만남과 이별은 서로 닿을 수 밖에 없구나...

    ps: 우리 따뜻한 모닝커피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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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표현 하나
    용혜원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나의 사랑 고백은
    열 번이고 백 번이고 소중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말로 하지 않겠습니다
    소리없는 언어로만 전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당신이기에 사랑합니다
    당신을 만난 것은 내게 가장 큰 행운입니다
    문자 메세지가 주는 사랑의 표현은
    말보다 몇 배 더 강렬한 애정으로
    당신의 가슴으로 달려 갑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이 새롭나요?
    소리없이 다가오는 사랑은
    찬찬히 가슴을 파고 들어 긴 여운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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