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8일

• 

  

  

  

  

  

  

  

  

  

  

  

  

  

  

  

  

  

  

  

  

  

  
  하얀그리움s

  

  익숙함에 속아...
  
  편해지지 말자......!!
  
  편함에 속아...
  
  익숙해지지 말자.......!!
  
  오래 간직할 인연일수록
  
  긴장하며 살자....!!
  
  　　　　by。하얀그리움s＿

  09:50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갈비와소주

  

  09:34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보디빌더 계절을 떠나는 비가
  
  藝香 도지현
  
  떠나는 이의 미련일까
  아님, 보내는 이의
  별리로 인한 아픔일까
  떨어지지 않는 발길
  미련이야 남겠지
  결국엔 보내야 하는 것을
  
  그래도 잡아 두고 싶은 욕망에
  어제 종일을 흘리고도
  아직 남은 눈물이 있는지
  지금도 흘리는 것 보니
  
  온밤을 새려는 심사인가 보다
  떠나는 이나 보내는 이나
  슬프지 아니할 수는 없겠지만
  
  계절도 마찬가지인지
  계절의 교차로에 서면
  언제나 눈물을 흩뿌리며
  
  온 세상을 질척이게 하고
  또 가슴에 스며들어 시리게 하니
  아! 남아 있는 자의 슬픈 그림자

  09:14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ll애랑ll  nsc05.saycast.com:8492

  08:19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ll애랑ll  /진//초//3/≪/보//2/≪/빨//3/≪/주//2/≪/황//3/≪/황//2/≪/보/♡/초/I/빨/I/파/애랑/빨/I/초/I/보/♡/초/。/빨/↖/보/스/파//2/타/보//3/추/파//2/가/초/ 。/빨//3/즐찾/파/&/보//3/신/주//2/청/보//3/란/주//2/가/보//3/기/초//빨/↗/2//황/ ≫/3//황/≫/주//2/≫/빨//3/≫/보//2/≫/초//3/≫/빨//2/방/파//3/송/빨//2/청/파//3/취/2//주/는/초//3//빨/세/2//주/이/3//파/라/2//주/디/3//빨/오/황/。/주/♤/3//초/참/2/여/3/하/2/는/3/방송/주/♤/초/【 /빨//3/익/파//2/어/빨//3/가/파//2/는/빨//3/열/황//2/매/보/5o/초/6o/초//3/ 】

  08:18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ll애랑ll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08:06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iii하연

  

  『㉮』장 소중한
  『㉯』의 친구
  『㉰』름 없는
  『㉱』일락 향기를 맡으며
  『㉲』음을 주고
  『㉳』보같은 나에게
  『㉴』랑을 가르쳐주었지.
  『㉵』침 햇살을 맡으며
  『㉶』란 너와 나.
  『㉷』가운 너의 손을 어루만져 주었지.
  『㉸』나리아 보다 좋은 음성으로
  『㉹』인의 계절이 가고
  『㉺』란 새싹이 피면
  『㉻』얀 너와 나의 우정은 언젠가 싹트겠지

  08:05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ll애랑ll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08:05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ll애랑ll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08:05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 

  

  

  

  

  

  

  

  

  

  

  

  

  

  

  

  

  

  

  

  

  

  
  빛달

  

  [오늘의 고전명언]
  
  빠른 명마(名馬)는 하루에 천 리를 달릴 수가 있다.
  노둔한 노마(駑馬)도 쉬지 않고 열흘을 걸으면
  역시 천 리 길을 갈 수가 있다.
  아무리 둔재라도 노력 여하에 따라
  큰 일을 달성할 수가 있다는 말.
  -순자-
  
  [
  [오늘의 maximlee 명언]
  
  ☞ 인간이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두 가지 길이 있다.
  많이 먹고 일이나 운동으로 과다영양분을 빼내든지,
  아니면 적게 먹고 편하게 살든지 말이다.
  -maximlee-
  

  07:54 답글쓰기

  취소

  답글을 입력해 주세요.

  트위터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