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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02.saycast.com:8040 09월 25일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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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6일

  • 보디빌더 내게 강 같은 사랑
    藝香 도지현

    꿈인듯하게 기억납니다.
    어머니!
    斷指하신 손가락
    죽어가던 딸에게 물리시던 것

    그것뿐이셨습니까?
    먹은 것도 없는데
    멈추지 않고 싸 대는 막내딸
    모두가 죽는다고 했는데
    코가 쩍쩍 얼어붙던 그 엄동에
    미친 듯이 둘러업고
    대구 큰 병원까지 가셔서
    결국엔 살려내신 것

    그것만이겠습니까?
    40도를 오르내리는 딸
    몇 날 며칠을 주무시지 않고
    찬 수건 갈아 대셨던 것
    몇 번의 고비를 넘겨주셨던 사랑

    오늘날 제가 있는 것은
    어머니의 강 같은 사랑 덕분입니다.
    어머니!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불초 여식 이제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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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서

    용서하는 순간
    분노와 원한과 슬픔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용서하는 사람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행복해질 수 있으며
    용서는 타인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다.

    - 황용희의《가시울타리의 증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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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5일

  • 아름다운 마음을
    무료로 드립니다.

    향기로운 마음도
    덤으로 드리지요.
    부디 많이 가져가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싱싱한 마음,신선한 마음
    모두 무료입니다.
    다 가져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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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하늘 높고 말 살찌는 계절이라고
    하신 그말씀이 새삼 느껴지는건
    저만의 느낌은 아니겟지요?
    포근한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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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화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습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 할 수 있고,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습니다.

    한 송이 꽂이
    꿈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 수 있고,
    한 사람의 삶이
    세상의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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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l애랑ll  nsc02.saycast.com: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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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치듯안녕
    가끔 떠나라. 떠나서 잠시 쉬어라.
    그래야 다시 돌아와서 일할 때
    더 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쉬지 않고 계속 일을 하다보면 판단력을 잃게 되리니
    조금 멀리 떠나라.
    그러면 하는 일이 좀 작게 보이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어디에 조화나 균현이 부족한지 더욱 자세하게 보일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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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 익어가고있음을 실감합니다 늘소중한 인연 감사드립니다 언제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삶의목적이 행복이라면 웃음은 행복을여는 열쇠이고 감사는 행복을만드는 길이라합니다 오늘도사랑과행복으로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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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빌더 지금 이대로 영원히 / 藝香 도지현

    조금은 모자란 듯 살아도 좋고
    조금은 느린 듯 살아도 좋아
    세상이 끝나는 것도 아닌 것을

    가다 힘들면 돌부리에 쉬어가고
    힘에 부쳐 숨이 턱까지 차오르면
    푸른 하늘 바라보며 심호흡하며

    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 만나면
    강가 호젓한 카페의 창가에 앉아
    향기로운 차 한 잔 마시며
    도란도란 세상 사는 얘기 하고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과 같이
    모나지 않은 강물 속의 조약돌처럼
    거칠지 않고 둥글둥글하게
    그렇게 영원히 살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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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솔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ㄱ리윰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잇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에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
    애틋한 그리움이 스며 있어요

    내 사랑하는 이는
    내가 그리도 간절히 사랑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이만큼 그리워 하고 있을까요?

    내가 그리움의 나이를 먹은만큼
    나이 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사람도 그리움의 나이테를
    동글동글 끌어안고 있겠지요
    그사람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도 지금 내가 그리운가요?
    나는 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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