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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02.saycast.com:8040 09월 25일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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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8일 (오늘)

  • 반복에 지치지 않기
    반복에 미쳐 끝끝내 승리하기

    타인의 행복을 나의 패배로 여기거나
    타인의 불행을 나의 승리로 여기지 않기

    쉽게 장담하지 않되
    시작한 것에는 확신을 가지고
    끝맺음까지 확실히 하기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감당하며 조금씩 발전시키기

    이 모든 건 지금부터

    - 이동영 작가

    ..../)/)
    ...(⌒⌒)...♡ 해피한 휴일 보내세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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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솔 힘들때 슬플때 기쁠때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 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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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남자 우리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따뜻한 웃음으로
    서로에게 인색하지 않는
    그런 좋은 인연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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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

    당신에게는 부담주지않는
    다정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울고 싶을 때 함께 울어주고
    웃고 싶을 때 함께 웃어줄 친구가
    몇 명이나 있는지요?

    저녁 퇴근 무렵 문득 올려다본 서편 하늘에서
    온 하늘을 벌겋게 물들이며
    지는 노을이 갑자기 눈에 확 들어올 때
    뜻하지 않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 했을때
    전화 수화기를 서슴 없이 들 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요?

    그런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주위에 있다면 우리는 이렇게까지
    고독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쓸쓸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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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일인 오늘도 화이 팅!~

    오늘 이 아침에도
    좋은사람 당신과 함께한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 인것같습니다.
    우리 함께 늘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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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날마다 참으로 알찬 삶을 살고 싶습니다.
    순간 순간 그 속에 담긴 기쁨과 아름다움과
    놀라움과 당황함, 깨달음, 심지어는
    고통에 이르기 까지
    한 방울도 놓치지 않고 다 맛보기를 원합니다.

    - 신현림의 <굿모닝 레터>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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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한다'

    오래 전, 첫사랑에게서
    처음으로 들었던 사랑 고백에
    가슴 떨렸던 순간이 떠오른다. 그 사람이
    다쳤다는 소식에 놀라, 앞으로는 손가락 하나도
    다치지 말라며 울먹이던 내게 다가왔던
    한 마디, '사랑한다.'
    그 고백의 순간은 분명 내삶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그날의 설렘은 온몸의 세포를 떨리게 했고,
    사랑의 기억들은 삶과 어우러져
    나를 성숙시켰다

    - 권소연의《사랑은 한 줄의 고백으로 온다》중에서 -

    ☆。─────── 포근한 휴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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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7일

  • 가을 노래 - 이해인

    가을엔 물이 되고 싶어요
    소리를 내면 비어 오는
    살아한다는 말을
    흐르며 속삭이는 물이 되고 싶어요

    가을엔 바람이고 싶어요
    서걱이는 풀잎의 의미를 쓰다듬다
    깔깔대는 꽃 웃음에 취해도 보는
    연한 바람으로 살고 싶어요

    가을엔 풀벌레이고 싶어요
    별빛을 등에 업고
    푸른 목청 뽑아 노래하는
    숨은 풀벌레로 살고 싶어요

    가을엔 감이 되고 싶어요
    가지 끝에 매달린 그리움 익혀
    당신의 것으로 바쳐 드리는
    불을 먹은 감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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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용당초 당신 *

    멀리 바다가 보이는
    헝클어진 플더미 섬

    조락의 계절,
    마른 억색 회색빛 추억 날리며
    발길 뜸한 숲에 않아
    진보랏빛 입술로
    쪽빛 바다 그리워
    남몰래 눈물 흘린 적 있나요

    버거운 사람의 무게
    붉은 심장 떨어질까
    가슴 움켜줜 적 있나요

    먹장구름이 세상을 힘들게 하여도
    한잔 술에도 금가루 별이 쏟아지고
    흰 당나귀 옛 가난한 시인도
    때론 파란 하늘 바다를 노닐어요

    멀리, 플섬에 숨어
    플벌레도 울고 있어요

    - 조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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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벅뚜벅
    정다운 우리님
    오시는 소리

    째깍째깍
    우정의 이쁜님
    다가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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