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날에님의 프로필

★최고 이기...보단 최선★ 19년 03월 04일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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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8일

  •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내일이 어려서 기쁘리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오늘이 지루하지 않아서 기쁘리

    살아가면서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늙어가는 것을 늦춰서 기쁘리

    이러다가 언젠가는 내가 먼저 떠나
    이 세상에서는 만나지 못하더라도
    그것으로 얼마나 행복하리

    아,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날이 가고 날이 오는 먼 세월이
    그리움으로 곱게 나를 이끌어 가면서
    다하지 못한 외로움이 훈훈한 바람이 되려니
    얼마나 허전한 고마운 사랑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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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포난박사 마음이 이런 날엔 ... 詩 유지나


    마음이 아픈 날엔
    네 마음을 나무 위에 걸어 두렴
    바람이 데려 갈 거야

    마음이 슬픈 날엔
    네 마음을 구름 위에 놓아 두렴
    빗물이 씻겨 줄 거야

    마음이 힘든 날엔
    네 마음을 바다 위에 띄워 보렴
    파도가 쓸어 갈 거야

    마음이 우울한 날엔
    네 마음을 음악 위에 맡겨 보렴
    기분이 좋아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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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작년 이맘때만 해도 좋은계절
    즐거운 날들 이었는데..
    온~ 세상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곤욕을 치루고 있으니 답답 하네요.
    이웃님~! 코로나 조심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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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 몰디 중년은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서도
    분홍 추억이 생각나고
    초록이 싱그러운 계절에도
    회색의 고독을 그릴 수 있으며
    눈 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슴 으로도 볼줄알고
    눈 으로만 우는 것이 아니라
    가슴 으로도 운다
    눈으로 꿈을 꾸기도 하고
    가슴으로 잊어가며 살아가고
    아름답게 포기를 할 줄도 안다
    중년은 자기 주위가 얼마나 소중 한지를 안다
    그러기에 중년은 앞섬 보다 한발 뒤에서 챙겨가는....
    중년의 아름다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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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포난박사 네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마루 박재성

    네가 불면
    나는 날아가고

    네가 건들면
    나는 터지고

    네가 눈짓하면
    나는 까무러지고

    네가 사랑한다고 말하면
    나는 언어를 잃어버렸다

    사랑이라는
    단어 하나만 남기고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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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날에님...。

    고요한 아침속에 빗소리만이 들려오는
    날입니다..전국적으로 가을비 소식이
    있는 가운데 지금 이곳은 한두방울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답니다..가을비와
    함께 시작하는 목요일이지만 마음만은
    뽀송보송한 날 되시길 바래요~기온차가
    심한 이시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미소
    가득한 날 되시길 바라면서 다녀갑니다..

    〃──── ㆀ 고운인연 감사합니다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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