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날에님의 프로필

★최고 이기...보단 최선★ 19년 03월 04일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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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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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좋은 친구를 만나려면
    먼저 나 자신이 좋은 친구감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친구란
    내 부름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이다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도
    여기에 근거를 두고 있다

    이런 시구가 있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 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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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감포난박사 후애 (後愛)

    우미 김학주

    너로 야물게 새긴 가슴
    더 팔 것도 없지만

    너라는 조각칼로
    파고 또 판다

    그 정염情炎
    가질 순 없어도
    지우기는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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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디 휴식의 시간
    앤드류는 하루에 12시간씩 일하지만
    저녁식사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한다.
    자신의 일을 좋아한다는 자체가 엄청난 에너지의
    원천이 되지만, 휴식을 취하는 시간과 친한 사람들과의
    만남도 소중히 여긴다. 주말에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고 정기적으로 여행을 즐긴다.

    -줄리 모건스턴의《능력있는 사람의 시간관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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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날에님...。

    언제쯤 가을이 오려나 하고 기다렸던 계절이
    참 빠르게도 다가온 것 같아요..사계절중 가장
    좋아하는 가을..웬지 그냥 이유없이 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아요^^단어만 들어도 그냥 이쁘다..
    라는 느낌..,가을 옷장 정리를 하면서도 괜시리
    미소 짓게 하는 계절..올가을엔 모든분들에게도
    가을이란 단어가 주는 행복이 크게 와닿앗으면
    좋겠습니다..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래요...。

    〃──── ㆀ 고운인연 감사합니다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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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1일

  • 감포난박사 참 많이 그리운 사람 / 문정희


    눈물이야
    손등으로
    훔치면 되지만
    보고 싶은 마음
    손등으로도
    닦아지지 않아

    얼마나 너를
    더 그리워해야 하는지
    날이 바뀌어도
    그대로일 것 같아

    이젠
    가슴 속에서
    조용히 피어나게
    그냥 세월에
    맡겨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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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투

    가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바쁘지만 햇빛 좋은날은
    하늘도 보고 산책도 하면서
    가을을 즐기며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매일이 행복한 일로 가득한
    좋은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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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 감포난박사 너와의 거리 ... 기필수



    한 발 뒤로 물러나 너를 보면
    네가 보인다

    헤어지지 않을만큼의 거리에서
    나는 언제나 네가 그립다

    외롭지 않을만큼의 거리에서
    나의 사랑은 풍선처럼 커져간다

    언제가 터져버릴 울음이어도
    지금 한 발의 거리가 나는 좋다

    언제 어디서든 너를 그리워할
    지금의 거리에서 나 자유하리니

    그 한 발의 거리에서 피어난 꽃,
    오래토록 간직할 너의 향기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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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은
    가는것도 오는것도 아니며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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