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를 글을 지어놓고 간 선친을 생각하니 그깊은 뜻을 헤아리기 어렵더니 그 깊고도 깊은 의미를 조금은 헤아릴 듯 하네 .. 22년 08월 08일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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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관문 (참고) 22년 08월 07일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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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집중하여야 되는건 프라이버시 결론도 스스로로 도출 하시라고 뺏어요 22년 08월 07일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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