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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월 22일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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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2일

  • II유민II 비가 내리네
    내마음의 눈물처럼
    하루종일 흐리더니
    결국 한밤중에
    거세게 내린다

    휘몰아친다
    내마음처럼
    아프게 내린다

    오늘밤엔 소나기
    그리운 목소리
    가눌수 없는데
    비가되어 나를 훑고 지나간다

    온몸으로 그대 맞이한다
    텅빈마음에
    오늘밤엔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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