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은 진심이 아니죠
이해를 할 수 없다면
그저 웃어 넘긴다면 어때요
그래도 잊진 말아요
그대의 소중한 재능이
숨겨진 보석과 같은 거죠
언젠간 환하게 빛날테죠
꿈만큼 이룰꺼에요
너무 늦었단 말은 없어요
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 해요
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게 되겠죠
허나 이런 느낌 다시 없을테죠
영원히 사랑하기에
나의 모든 걸 다 준다해도
봄바람 날개 펼쳐 꽃술을 깨우는데 망울지는 그리움에 속앓이는 깊은데 내사정 훤히 아는지 더둠어 바짝 세운다 감추고픈 속마음이야 누.. 20년 05월 20일 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