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그린님의 프로필

봄바람 날개 펼쳐 꽃술을 깨우는데 망울지는 그리움에 속앓이는 깊은데 내사정 훤히 아는지 더둠어 바짝 세운다 감추고픈 속마음이야 누.. 20년 05월 20일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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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8월 17일

  • 영원 그린이군아,,잘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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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2월 14일

  • II유민II 보고싶어두 보고싶다
    말못하는 못난이가 서있다

    사랑해서 미칠것같으면서도
    사랑한다고 말못하는 못난이가
    안자있다

    보고파 달려가고파
    안잦다 섯다를 반복하는
    못난이가 안절부절하고있다

    내맘 몰라주는 이가 미워지질
    않는건 왜일까
    아마두 내가 그사람 맘을
    이미 알고있어서 그런가보다

    못난이는 다시 눕는다
    방천장을 보며 말한다
    진짜 못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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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7일

  • 머렌허멘님께서 별명을 꿈에그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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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5일

  • 고랑몰라님께서 별명을 머렌허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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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에그린님께서 별명을 고랑몰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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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7일

  • 고랑몰라님께서 별명을 꿈에그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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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7일

  • 꿈에그린님께서 별명을 고랑몰라(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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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5일

  • 머렌허멘님께서 별명을 꿈에그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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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4일

  • 꿈에그린님께서 별명을 머렌허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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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8일

  • 고랑몰라님께서 별명을 꿈에그린(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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