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별이님의 프로필

어젯밤 꿈속에서 당신을 보았네 꿈에서도 당신을 사랑해 사랑한 당신 저 멀리 떠나 있어 그리운 당신 꿈에서도 그려져.. 05월 26일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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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4일

  • 해님천사 사람과 바다
    자유인이여
    그대는 언제나 바다를 사랑할 것입니다
    바다는 그대의거울입니다
    그대는 자신의 영혼을
    끝없이 출렁거리는 파도 속에 봅니다
    그대마음 포한 바다에 지지않는 깊은심연입니다
    그대는기꺼이
    그대 영상의 품에잠겨
    눈과 말에 그것을 꼭 껴안고
    때로는 산란한 마음을 잊으려합니다
    이걷잡을 수 없는
    거친바다 탄식하는 물결 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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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3일

  • 해님천사 인생이란 빈잔에
    인생이란 빈잔에
    무엇을 채워야할지
    욕심으로 가득 채워보니
    허망함만 남고
    사랑으로 가득채워 보니
    마셔도 마셔도
    그리움마느남아 울먹이니
    우리네 삷
    후회 없는 인생도
    없더이다
    삷의무게가 힘겨워도
    인생이란 빈 잔에 독주로
    채우기보다
    웃음으로가득
    채워진다면
    먼훗날 인생의 종창역에
    닿을 때쯤
    행복이란 참맛이 담긴
    기쁨의
    잔을 들수 있으리라
    웃음은 영혼을 살짜찌우는
    영양제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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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오빠님께서 별명을 상큼별이(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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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2일

  • 해님천사 반지
    약속의사슬로
    나를 묶는다
    조금씩 신음하며
    닮아가는 너
    난초 같은 나의세월
    몰래 넘겨보며
    가늘게 한숨쉬는
    사랑의 무게
    말없이 인사 건너며
    시간을 감는다
    나의 반려는
    잠든 낛을 깨우는
    약속의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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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1일

  • 해님천사 낙엽
    시몬 나뭇잎 저벼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보솔길을 덮고있다
    시몬 너는좋으나 낙엽밟는소리가?
    낙엽은 너무나도 고운 빛깔 나지믹한 목소리
    낙엽은 너무나나도 연약한 땅 위에서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나 낙엽 밟는소리가?
    해질무렵낙엽은 너무나도 쓸쓸하다
    바람에 흩어지며 낙엽은 속삭인다
    시몬 너는 좋으니 낙엽밟는소리가?
    발에 밟힌 낙엽은 영혼처럼 운다
    낙엽은 날개소리 여자 웃자락 소리
    시몬 나는 좋으나 낙엽 밟은소리가?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 되리니
    가까이 오라 밤이 오고 바람이 분다
    시몬 너는 좋으나 낙엽 밟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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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로가요님께서 별명을 상큼별이(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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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별이님께서 별명을 잠자로가요(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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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와다님께서 별명을 상큼별이(으)로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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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변명하지마라

    이왕 사는 삶.
    이왕 해내야 하는 일들.
    이왕 할 거면 미친 듯이 즐겨야 한다.

    일에 있어서도
    사랑에 있어서도
    인생에 있어서도

    무엇이든지 일단 하겠다고 정하면
    미친듯이 즐기며 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오는 고통마저도
    즐기며 이겨내야 한다.

    지금 포기하면 앞으로 뭘 해도
    포기할 것이다.

    꿈꾸기 전에 먼저 대가를 치룰
    각오부터 하라.

    똥개면 똥개라고 인정하라.
    똥개로 태어나도 진돗개로 살면 된다.

    사람은 믿되 물건은 믿지마라.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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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9일

  • 따뜻한 사람들
    글/용혜원
    세상에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많아요.
    눈길 하나에도.
    손길 하나에도.
    발길 하나에도.
    사랑이.
    가득하게 담겨 잇어요.
    이 따뜻함이.
    어떻게 생길까요.
    마음 속에서.
    이루어져요.
    행복한 마음.
    욕심없는 마음.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에요.
    그 마음을 닮고.
    나누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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