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별이님의 프로필

어젯밤 꿈속에서 당신을 보았네 꿈에서도 당신을 사랑해 사랑한 당신 저 멀리 떠나 있어 그리운 당신 꿈에서도 그려져.. 05월 26일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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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6일

  • 상큼별이  어젯밤 꿈속에서
    당신을 보았네

    꿈에서도
    당신을 사랑해

    사랑한 당신
    저 멀리 떠나 있어

    그리운 당신
    꿈에서도 그려져

    보고 싶은 내 마음
    오늘 밤도 꿈속에서
    또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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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별이  홀로 남겨진 외로움 끝에 서면
    마음의 잔가지 흔들리고
    그대가 보인다.
    이 넓은 세상에서 버려져
    외딴 섬이라도 되어버린 듯
    그대가 보고픔으로 밀려와
    너무나 서글퍼 울고만 싶다.
    손에 잡힐 듯한 것들도
    마음 설레게 하던 것들도
    너무나 멀리 떠나버리고 말았다.
    내 가슴을 쪼개고 들어오는
    그리움이 슬픔으로 남아 있다.
    외로움이 몰려올 때는
    단 하루만이라도
    그대를 다시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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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별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안됨을 알기에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 너무 멀리에 있어서
    그리움이 더 합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마음 너무 곱고 아름다워서
    바라만 보기로 했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 없음에
    작은 마음 바라만 보려합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내어준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내어줄 수 있음으로도 행복합니다.

    오늘은 그냥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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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가는 길이 느리고 더디어서 답답할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고우신 휴일 되시길 바라며 .. 러브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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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4일

  • 해님천사 방항
    이제는 이 이상 헤매지 말자
    이토록 늦은 한밤중에
    지금도 가슴속에는 사랑이 갓들고
    지금도 달빛은밝지만
    칼을 쓰면 칼집에 헤어지고
    영혼이 괴로우면 가슴이 하나니
    심장도 숨쉬하려면 쉬어야 하고
    사랑도 때로는 쉬어야 하나니
    밤은 사랑을 위해 있고
    낮은 너무도 빨리 들아오지만
    어제는 더 이상 혜매지 말자
    아련히 흐르는 달빛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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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3일

  • 해님천사 아직도 사랑한다고는 말에
    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내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라도
    결국 사랑할 수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다시 하나가 되는게
    그다지 두려울지라도
    목숨 붙어 잇는 지금은
    그대에게 내사랑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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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2일

  • 해님천사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홀로얹은 바람 같은
    목숨의 빚깔
    그대의 빈 하늘 위에
    오늘은 내가 바달로 떠도
    차오르는 빛
    구름에 숨어서도
    옷을앓지 않는
    누이처럼 부드러운 달빛이 된다
    잎새하나 남지 않은
    나의 뜨락엔 바람이 자고
    마음엔 불이 붙는 겨울날
    빚이 있어
    혼자서도
    풍요로워라
    맑고 높이 사는법을
    빛으로 출렁이는
    겨울 반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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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1일

  • 해님천사 바닷가에서
    아득한 나라 바닷가에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끝없는 하늘 그림같이 고소한데
    물결은 쉴 새 없이 넘실저립니다
    아득한 나라 바닥가에
    소리치며 뜀뛰며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모래성 쌓는 아이
    조개껍데기 춥는 아이
    마른 나무잎으로 배를 만들어 웃으면서 한바다로 보네
    는 여인
    모두 바닷가에서 재미나게 놉니다
    그들은 모릅니다
    헤엄칠 줄도 고기잡할 줄도
    진주를 케는 이는 진주 캐러 물로 들고
    상인들은 돚 올려 오기는데
    아이들들은 조약돌을 모으고 또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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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9일

  • 해님천사 사랑의존재
    사랑을 사랑이라고 하면 벌써 사랑이 안랍니다
    사랑을 아름지을 만한말이나 글이 어디있습니까
    미소에 눌러서 괴로우운 듯한 장미빛 입술인들
    그것을 스칠 수가 있습니까
    눈물의 뒤에 숨어서 슬픔의 흑암연을 변사하는
    가을 물결의 눈인들 그것을 비칠수가 있습니까
    그림자 없는 구름을 지쳐서 메아리 없는 절벽을 지쳐서
    마음이 갈 수 없는 바다를 지쳐서 존재 존재입니다
    그나라는 국경이 없습니다
    사랑의 존재는 남의 눈과 넘의 마음도 알지 못합니다
    사랑의비밀은 다만 님의 주간에 수놓은 하늘과
    님의 심으신 꽃나무와 님의 잠과 시인이 상상과
    그들만이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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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8일

  • 해님천사 가지않는 길
    노란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볼수 없서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오래도록 서서
    한 길이 굽이 젂여 내려간 데까지
    마라볼 수 있는 곳까지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한 길을 했습니다
    다른 한 길과 똑같이 아름답고 풀리 더 있서
    사람을 부르는 듯 하여 더 나은 것 갈았습니다
    사람이 밟고 지나간 흔적은
    다른 한 길과 비슷하기는 했지만
    그날 아침 두 길은
    낙엽 밟은 발자국이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을 남겨 두었습니다
    길은 길에 인하여 끝없이 뻗어 있으므로
    내가 돌아올 수 있는 가망서은 없어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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