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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저녁이 너에게 우울을 선물해도 삶이 불안해 눈물이 난다 해도 그 불안이 마음을 잡아먹는 일이 있다 해도 바람도 가끔은 불.. 11월 25일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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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8일

  • 비갠후에  

    누구나 살면서..
    어느 순간에,,

    목 에 걸린 가시 처럼
    뱉을 수도..
    삼킬 수도.. 없을 만치
    아물지 않고
    아픔 으로 남아 있는
    상처 한 조각 없는 사람 ,,
    어디 있을까..

    단지
    조금 더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더 큰
    상처 를 가지고 있는 사람 을
    보듬 어 주며
    사는 것 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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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03일

  • 비갠후에  

    숙제 하듯 살지 말고 ,,

    축제 하듯 오늘을 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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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1일

  • 비갠후에  

    가슴속의 깊은 상처를
    속으로,,삭히고 살면서도
    삶의 기교파 가 되지 못하고,,
    엉거주춤
    비탈길에 서있는 나는,,
    아직두
    삶에 익숙 하지 못하다..

    겨울처럼
    난..아직.,
    아름답지 못하다..

    그리운것은
    더욱 그리웁게하고,,

    아픈것은
    더욱 아파하게 하고,,

    사랑하는 것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비워둬야 할것은
    더욱 비우게 하시고,,

    문득...
    살아가는 일에
    한기를 느낄때마다
    인생의 공간
    그 비밀의 부질없음과
    무의미를 절감 한뒤

    심장에
    날카로운 파편에 찔린듯
    통증에 시달릴때,,

    안타까움으로 눈을 감으면...
    세상,,참,,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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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8일

  • 비갠후에  

    다 벗어버리고
    갈대가 되면
    가면마저 벗을수 있을까 ..

    부끄러운 속세
    더 이상 가릴것이 뭐 있겠는가 ..

    어차피
    따라갈수 없는 세월 ,,

    그냥 그대로
    갈대 처럼 서걱이며 살까 .....
    • 가릴것이 이었다면 자신의 가슴에게 속죄할 것이고

      부그러운것이 있었다면 자신의 양심에 미안할 것이고

      세월을 이기려고 하였다면 나이듦에 슬퍼하였던것이고

      갈대처럼 흔들리고 살아간다면 자신의 삶에게 미안할 것이다. 13년 09월 19일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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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 님...........
    조거 바요 조거............ㅎㅎ
    넘 이쁘게 자죠??ㅎㅎ
    울 이쁜님도...
    조렇게 이쁘게..
    오늘 밤도 줌세요 ㅎㅎ
    내일은 더 나은 하루가 울 님께 펼처 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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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1일

  • 비갠후에  

    괜히 강한 척하지 말고,
    괜히 술에 의지하지 말고,,

    다른 사람 위로하기 바빠
    내마음
    나 몰라라 하지 말고,,

    아무도 힘드냐고 물어주지 않아
    섭섭해 하지 말고,,

    오늘 하루
    서럽고 힘든 일이 있었다면
    내 가슴에 조용히 손을 얹고
    토닥거리며 속삭여 보자..

    ...

    괜찮니?...
    ....................괜찮지?..

    ,
    • 억수로 비가 내린다.
      장대비가 물부어대듯 눈물처럼 내리면

      망연자실 허탈한기분이들때가 있다.
      자연앞에 스스로 멘붕이되기때문이다.

      강물은 절대로 역류하지않듯이
      자연은 순리대로 일을 행한다.

      섭리의 순응은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힘이들면 힘이든다고
      슬프면 눈물이 흐른다고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그렇게 이야기 할줄도 알아야 한다. 13년 09월 19일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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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9일

  • 비갠후에  

    너였으면 좋겠어
    나도 모르게 선택의 순간이 있을 수 있을꺼야

    이쪽길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또 다른 저쪽길을 선택해야 하는지
    머리는 이쪽길로 가고싶은데
    가슴은 지꾸만 저쪽길로 가라고 시킬때도 있을꺼야

    그렇게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멍하니 서 있을때
    나에게 아무 망설임 없이
    손 내밀어주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어

    내가 너를 사랑하는 동안에
    때로는
    오해와 불신으로 절망의 끝에서 방황하면서
    너에게서 한걸음 멀어져
    고개숙인채 눈물흘리고 있을지도 몰라

    그때도
    나에게 손 내밀어 눈물 닦아주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어
    다른사람이 아닌 너였으면 좋겠어
    • 이성은 현실이었다.
      그러나 감성은 심장의 혈류와 같이
      흐르는대로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는 법이다.

      누군가가
      어느누구를 미워 한다고 해도 나역시 미워 할수는 없는 법이라서
      사랑은 그렇게 흘러간다고 한다.
      뒤돌아서서 눈물을 흘리더라도 그런거란다.

      뫼비우스의 띠와도 같이
      영원히 함께 할수 없을때에는 사랑도 원이되는것처럼... 13년 09월 19일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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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2일

  • 비갠후에님께서 올드팝의추억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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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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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29일

  • 아수라 밀려가는 세월에
    남겨둔 것 하나 그리움뿐
    덧없는 시간만 아련하다
    썰물에 밀려간
    바다의 추억은
    버릴 수 없는 미련때문에
    다시 그리운 밀물이 된다
    바람처럼
    가버린 그 사랑은
    서로가 그리워 하면서

    다시 올 수 없는
    이유 때문에 추억은
    가슴에 묻어둔 채
    눈물로 세월을 달래본다
    사랑해서 그리운 그 사람
    그래서 애타게 보고 싶은 사람이다
    위로가 될 수 없는 침묵은
    서로를 동여 매놓고 풀 수 없는
    마법이 되어 지친
    세월을 마냥 기다려본다

    하얀 심지가
    까맣게 타는 이유를 생각하면서 !
    사랑해서 그리운 사람이 있다/현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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