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비갠후에님의 프로필

매일의 저녁이 너에게 우울을 선물해도 삶이 불안해 눈물이 난다 해도 그 불안이 마음을 잡아먹는 일이 있다 해도 바람도 가끔은 불.. 11월 25일 20:47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08월 31일

  • ll비갠후에  

    하늘만 바라봐도 찡한
    흙을 밟으면서도 싸한

    가슴 타들어 가는 마음은
    또 하나의 기억이 됩니다....


    .
    저장

08월 29일

  • ll비갠후에  

    바람이 아팠다

    나는
    그 바람에 드러눕는
    모래 에 불과 한것을.........

    ,
    .
    저장

08월 17일

  • ll비갠후에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그대 잠들지 말아라 ..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
    저장

08월 16일

  • ll비갠후에  

    이번 생에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지만

    이번 생에는
    잊을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네가 보고 싶어
    빗방울처럼 나는 울었다

    네가 보고 싶어
    낙엽처럼 나는 울었다

    어느 봄날 꽃 피는 길 위에서 마주치더라도
    그간의 안부는 묻지 마라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

    .

    • ...「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 양광모 08월 16일 22:4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 ll비갠후에  

    가끔은 별들이 땅을 내려 보며

    이렇게 말하는 삶 살고 싶네
    .
    .
    오늘은 사람들이 참 반짝이는구나...

    .

    • 「오늘은 사람들이 참 반짝이는구나」 중에서 08월 16일 22:4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07월 29일

  • ll비갠후에  

    별에서 소리가 난다.

    가슴 아픈것들은 다 소리를 낸다....

    .
    저장

07월 20일



  • 다른 사람 위로하기 바빠
    내마음
    나 몰라라 하지 말고,,

    아무도 힘드냐고 물어주지 않아
    섭섭해 하지 말고,,

    오늘 하루
    서럽고 힘든 일이 있었다면

    내 가슴에 조용히 손을 얹고
    토닥거리며 속삭여 보자
    .

    .



    괜찮니?...

    ....................괜찮지?..


    .

    저장

07월 13일

  • ll비갠후에  

    나는
    몰랐다

    인생이라는 나무에는
    슬픔도 한 송이 꽃이라는 것을..


    .
    저장

07월 01일

  • 너풀거리듯

    가벼움으로 흔들거리는 나뭇잎
    맨 끝에 나무자락 트위스트
    너풀거리듯 몸으로 입맞춤으로 내 눈빛을 영혼을 가져갑니다

    방긋거리듯 다가온 입맞춤
    늘 그대는 새침데기
    탱고를 추려나 트위스트를 추려나 치맛자락이 너풀거립니다

    산으로 달려볼까 들로 달려볼까
    자전거 타고 달리는 기쁜 날
    겨드랑이로 산에서 들판에서 쉼 없이 바람들이 너울거립니다

    노랗게 빨갛게 장밋빛
    탐스러움으로 다가와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 암사슴이 먼 곳으로 눈길을 보냅니다

    순간순간 썸머댄스
    나뭇가지인가 치맛자락인가
    너풀거리듯 춤으로 내 눈빛을 몸짓을 입맞춤으로 가져갑니다

    雪峰 이주현 2020년 07월 01일

    저장

06월 25일

  • ll비갠후에  

    나 몰래 집 나간
    내 마음 돌아오지 않고

    남의 마음만 바람불어 심란한 날

    길 위에 앉아

    길 끝을 본다...

    .
    • 비오는디 얼른 들어가효~~~ㅋ 06월 25일 01:2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