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ll그대님의 프로필

little by little。。。。。。 16년 12월 21일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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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6일

  • 어린시절추억 1월에 꿈꾸는 사랑



    인연이 만날 땐 꽃으로 피었다가
    인연이 헤어질 땐 낙엽으로 저물지요.
    오는 사람은 석달열흘 오더라도
    가는 사람은 하루아침에 가더이다.

    진달래 아득하고 철새도 떠나버린 이 풍진 세상
    앙상한 나뭇가지 새하얀 눈이 내리면
    인생 구만리 하늘에서 땅으로
    수많은 인연이 머물다간 자리마다
    하얗게 피어나는 눈꽃, 눈꽃송이

    덮어주는 저 온기는 사랑의 가슴이요.
    쌓여가는 저 무게는 그리움의 몸짓이라.
    오, 당신과 내가 다 한 인연인 듯싶어도
    어느 세월 어느 바람으로 또 만날지 누가 알리오.

    ~< 중 략 >~

    그때, 우리 예쁜 뜨락에
    고운 발자욱 하나씩 남기기로 해요.

    - 이채 : 뜨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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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5일

  • 타잔오빠 - 짠 맛을 잃은 바다물처럼 - 글/ 류시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걸까
    마치 사탕 하나에 울음을 그치는 어린아이처럼
    눈 앞의 것을 껴안고
    나는 살았다
    삶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태어나
    그것이 꿈인 줄 꿈에도 알지 못하고
    무모하게 사랑을 하고 또 헤어졌다
    그러다가 나는 집을 떠나
    방랑자가 되었다
    사람들은 내 앞에서 고개를 돌리고
    등 뒤에 서면 다시 한번 쳐다본다
    책들은 죽은 것에 불과하고
    내가 입은 옷은 색깔도 없는 옷이라서
    비를 맞아도
    더이상 물이 빠지지 않는다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걸까
    무엇이 참 기쁘고
    무엇이 참 슬픈가
    나는 짠 맛을 잃은 바닷물처럼
    생의 집착도 초월도 잊었다
    • 새해 福많이 받으세요,^(^
      오래만에 다녀갑니다. 그대님,^,^ 01월 05일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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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 하나의 사랑

    눈부심으로 태양이 비취고
    미치도록 너를 사랑합니다
    태양이 방글거리며 온 대지를 설렘으로 이끕니다

    창가에는 눈부심이 가득히
    나뭇가지에는 새들이 총총
    강가에서 노닐던 물고기가 어디론가 숨었나봅니다

    단 하나의 사랑 나만의 사랑
    단 하나의 사랑 추억의 연인
    창가에서는 태양이 이글거리며 그대를 기다립니다

    오늘은 소풍을 갈까
    오늘은 산책을 갈까
    늘 평화로움이 손길로 아늑함으로 입맞춤을 합니다

    그대를 늘 잊지를 못합니다
    단 하나의 사랑 나만의 그대
    창가에서는 태양이 이글거리며 그대를 기다립니다

    雪峰 이주현 2020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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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3일

  • 열아홉 순정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업고
    함박눈이 흩날린다고 잊은 적 없습니다
    열아홉 순정 아무런 이유 없이 너를 사랑합니다

    영원한 사랑 숭고한 열아홉 순정
    파릇파릇함으로 영원케 하셨습니다
    버들피리소리가 가락으로 낭랑히 울려 퍼집니다

    가을 물처럼 맑은 뽀얀 살결
    물이 잔잔함으로 흘러내립니다
    맑은 뽀얀 순정 대지에 들판에 꽃이 만발합니다

    열아홉 순정 그대를 사랑합니다
    열아홉 사랑 너만을 사랑합니다
    눈썹달빛이 다정스럽게 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눈썹달빛이 조각달빛들이
    내 마음을 가지고 내게로 다가옵니다
    열아홉 순정 아무런 이유 없이 너를 기다립니다

    雪峰 이주현 2019년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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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30일

  • 다사다난했던 2019년 무거운 짐들은 모두 벗어버리시고,
    새로운 희망,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 힘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2020년을 맞이하여 건강과 함께 밝은 한 해,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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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예뻐질 시간

    딩동 초인종이 울려옵니다
    사랑스러움으로 왔나봅니다
    지금은 예뻐질 시간입니다 내 생애 행복한 시간입니다

    하루하루가 의미 있는 나날들
    눈빛만 봐도 꿀이 흘러내리고
    늘 언제까지나 너 밖에 없는 나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그대가 오셨나봅니다 지금은 예뻐질 시간
    당신이 오셨나봅니다 지금은 예뻐질 시간
    영원히 곁에 머물고 싶습니다 나만의 바람인가 봅니다

    회색빛 검은 구름이 하늘을 뒤덮고
    모든 생각을 차분함으로 이끌어줍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무지갯빛으로 그대를 맞이합니다

    화장을 하고 립스틱을 바르고
    아주 멋들어진 그대를 반기며
    지금은 예뻐질 시간입니다 내 생애 행복한 시간입니다

    • 雪峰 이주현 2019년 12월 30일 19년 12월 30일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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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9일

  • 2019년 한해
    고마웠습니다 ...

    2020년엔
    못다한 꿈
    꼭 이루시고
    늘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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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8일

  • 그대가 보고 싶어요

    대지를 파릇파릇함으로 영원케 하셨으니
    이것은 그대의 사랑을 아늑함으로 채웁니다
    이것은 그대의 심정을 살아있게끔 영원케 합니다

    함박미소를 기쁨으로 듬뿍 머금은 그대
    이것은 그대의 비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이것은 비할 수 없는 내 소중한 행복한 기쁨입니다

    고니가 눈으로 다다릅니다
    다른 새들도 눈에서 재잘거립니다
    다른 새들보다 아늑히 우아함으로 사랑을 나눕니다

    그대가 보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그대가 보고 싶어요
    앙상한 나뭇가지만 보아도 아름다운지 모르겠습니다

    그대가 보고 싶어요
    지금도 너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앙상한 나뭇가지가 흩날립니다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雪峰이주현2019년12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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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7일

  • 그대누나~

    멘트를 들었는데 탕수욱 가지고 왔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구르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고픈데.......ㅋㅋㅋ
      근데 빼갈은???????????으데 숨카논기고???? ㅋㅋ
      잘무글께~~~~~~~~~~~~~~~ 19년 12월 27일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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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4일

  • 어린시절추억 문득 그리운 사람 있거든

    어느 날 바람 불어 호숫가 잔물결을 바라보다
    문득 그리운 사람 있거든 그리워하세요.

    눈비 내리는 세월의 비탈길에서 우연히 만나 스치듯 지나갔어도
    뒷뜰에 가랑비 내리면 문득 그 사람보고 싶거든 조용히 불러보세요.

    나도 모르는 새 퍼내도 퍼내도 다시 채워지는
    내 안에 그리움 남아 있거든
    그리움 비우려 말고 그대로 그냥 슬퍼하세요.

    깊은 밤 강가에 앉아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지난 세월을 뒤적일 때에
    기억의 뒤안길에서 애처러이 가슴 울리는 얼굴이 있거든
    붙잡고 서러이 울어 보세요.

    ~< 중 략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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