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눈꽃같은 가슴으로
핑크빛 사랑을 노래합니다
별꽃같은 눈빛으로
당신만을 바라봅니다
영혼의 먹물을 갈아
생명의 수액으로
오직 당신을 위해
시를 씁니다
당신과 함께 하는 시간은
달콤한 솜사탕 같아
사랑해~
답글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나날의 삶을 아름답게 해 주시고
삶의 순간 순간을 함께 나누고
당신곁에서 이야기하고 웃으며
꿈꾸게 해 주시므로
당신을 사랑해요~
사랑해요 19년 08월 07일 18:22
.·´```°³о,♡ 두 번은 없을 사랑 ♡,о³°```´·
향린 박미리
평생에 두 번 없을
감정이 이런 거라면
그 사랑 한 번
당신과 내가 해 보기로 해요
운명을 쥐고 찾아오든
소낙비처럼 젖어오든
심장을 관통한 확실한
뜨거움이 이런 거라면
그 사랑 한 번
우리가 안아 보아요
그리움의 비 흘러넘치어
평생을 앓을 거라면
그리움의 다리 건너 낸 후에
아파도 될 테니까요
다시 태어나도
두 번은 없을 확실한 감정이
이런 거라면 그 사랑 위해
삶을 바쳐도 후회는 없을 테니까요
.·´```°³о,♡ 시원하고 활기찬 주말 되세요 ♡,о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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