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l쟌느님의 프로필

Å‥톡 。건드려 본 그리움‥♤ 18년 04월 12일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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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5일

  • 깊은 밤…-
    잠이 오지 않을 때‥○

    밀려드는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음악을 듣고…-
    책상 정리도 하고…-
    무언가를 글적거리려고…-
    노트를 펴는 것처럼‥○

    세상은…-
    저마다 가진 쓸쓸함을 떨치기 위해서…-
    꽃을 피우고…-
    새를 날려도 보고…-
    파도도 만든다‥○

    얼핏 보면…-
    넘쳐나는 세상 같아도‥○

    알고 보면…-
    모두가 쓸쓸함을…-
    이겨내며 살아가고 있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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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3일

  • 힘들고
    괴로운 일이 생기면, , ,

    나도 모르게 화를 내거나
    괜한 고집을 부린다。

    뒤돌아서
    내가 왜 그랬을까, , ,하고
    금방 후회할 거면서。

    둥근 산처럼
    온순하게,

    굽은 길에선
    몸을 굽히고,

    바윗돌은
    피해가는 강물처럼,

    부드럽게 유연하게
    그렇게,

    한 해를 살아갈 수 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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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8일

  • 내가 원하지 않아도
    저절로 피어나는

    미소…、
    눈빛…、
    목소리…、
    사랑…、

    이로 인해
    우리는 불시에
    한없이 행복해지는 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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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 우리는 흔히。
    무슨 일이 생길 때。

    왜 、 、 、
    라는 이유를 붙여。
    생각하는게。
    보통이다 …☆。

    하지만 、

    꽃잎의 향기 、
    밤의 아름다움 、
    사랑 、 、 、
    같은 아름다운 것들에는。
    이유를 붙이기가。
    어렵다 …♤。

    세상이。
    아무리 달라져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은。
    이유를 모른 채로。
    남겨 둬도。
    좋을듯하다 …♡。

    20181122_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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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

  • 하늘 가득
    회색빛으로‥。
    가을을
    배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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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8일

  • 잊어도 되는 것들과
    기억해야 할 것들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서,

    정작
    잊어야 할 것들은 잊지 못하고,

    소중하게 기억해야 할 것은
    잊고 살아가는 건 아닌지,,,

    세월의 흐름 속에
    어쩔 수 없이 잊혀 가는 것들에
    가슴 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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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08일

  • 어떤 이에게는 고독을 、
    어떤 이에게는 사랑을 、
    주는 가을이 지고 있다。

    고독은 、
    잿빛을 머금고 있어 、
    오색빛이 들어오지 않고。

    사랑은 、
    오색빛을 머금고 있어 、
    잿빛이 들어오지 않는다。

    잿빛보다는 、
    오색빛으로 물들인 날들이 많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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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0일

  • 찬비가。。。


    짙은 커피 향으로。

    가을을 마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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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06일

  • 여름아 ◆-‥。


    그 뜨겁게 달궈낸 사랑을

    이제는 소슬바람이 배웅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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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1일

  • 내 안에
    평생 머물러 있는 건 흔치 않다 …-

    영원할 것 같았던 슬픔도
    돌아서서 보면
    그 순간만 버티면 되는 거다……-

    슬픔이 나를 찾아왔을 땐
    실컷 슬퍼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꽃이 진 자리에서
    새로운 꽃이 피어나듯
    슬픔이 지나간 자리엔 웃음꽃이 피어날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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