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느님의 프로필

Å‥톡 。건드려 본 그리움‥♤ 18년 04월 12일 20:55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8년 09월 01일

  • 내 안에
    평생 머물러 있는 건 흔치 않다 …-

    영원할 것 같았던 슬픔도
    돌아서서 보면
    그 순간만 버티면 되는 거다……-

    슬픔이 나를 찾아왔을 땐
    실컷 슬퍼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꽃이 진 자리에서
    새로운 꽃이 피어나듯
    슬픔이 지나간 자리엔 웃음꽃이 피어날 테니……-

    저장

2018년 08월 29일

  • Å‥아직 오지 않은 것들을
      갈망하며。

      이미 갖고 있는 것들을
      잊고 사는 건 아닌지。

    Å‥손에 쥔 것들은
      내동댕이친 채。

    Å‥잡히지 않는 것들에만
      손을 뻗다 보면。

      결국
      모든 것을 놓쳐버리고 말텐데。

    Å‥이미 와버린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 사람이。

      아직 오지 않은 희망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저장

2018년 08월 13일

  • 가고 싶어도
    갈 수 없고 ‥。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리움에 ‥。

    멍든 내 가슴 이렇게 붙들고 ‥。

    여전히
    너 없이도
    그 여름은 또 찾아왔다 ‥。

    너를
    보내던 날
    비가 그렇게 내렸는데 ‥。

    네가 떠난 지
    다섯 해가 돼서야
    비로소 비가 그쳤다 ‥。

    이제는
    마음이 편안해 진 걸까 ‥。

    맑은 하늘로 맞이해 주니 ‥。

    이제는 밝은 마음으로
    너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

    저장

2018년 06월 23일

  • 꽃들도。

    사람을 구경한단다…-‥○


    순수하고 맑은 꽃들의 눈에。

    나는 어떤 사람처럼 보일지‥。

    허리를 숙여。

    꽃과 눈을 맞추며 물어보면。

    뭐라고 대답을 해 줄까…-‥○

    저장

2018년 06월 10일

  • 그대의 향기는

    바람 타고 스치듯

    내 마음을 흔들어 댄다…-‥○


    힘겨운 내 삶이

    비틀거리고…-‥‥。


    다가갈 수 없는 그리움에

    머뭇 거리며…-‥‥。


    그대 향한 내 모습은

    자꾸 야위어만 간다…-‥○


    온기를

    느낄 수 없으나…-‥○


    문득문득

    가슴으로 들어와 저민다…-‥○

    저장

2018년 06월 02일

  • 여전히。

    음악은。

    마음을。

    중화시켜준다…-。

    저장

2018년 05월 30일

  • 봄‥。

    배‥∞

    웅…♡。

    저장

2018년 05월 22일

  • 내 마음속에 있는 의자는。
    작은 새와도 함께 앉지 못하는。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의자가 아니었나 싶다…-‥○

    사람들 오가는 길목에 두고。
    떨어진 꽃잎도 잠시 앉았다 가는。
    길다란。
    벤치로 만들어두고 싶다…-‥○

    저장

2018년 05월 19일

  • 흔히 사랑을。
    빨강이나 분홍으로 칠하고 표현한다‥○

    그런데。
    사랑은 투명한 색이 아닐까 싶다‥○

    사랑도。
    물과 공기처럼 투명하기 때문에‥○

    소중하다는 것을。
    자주 잊어버리게 되는 건 아닌지‥○

    저장

2018년 05월 07일

  • 비가
    잠들어 있는 새싹을 톡 건드려본다。

    비의 사랑을 머금고
    움트는 싹이
    빼꼼히 내밀어 그리움을 피워낸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