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느님의 프로필

Å‥톡 。건드려 본 그리움‥♤ 18년 04월 12일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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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 우리가 알아듣지 못할 뿐
    식물들도
    그들끼리의 대화방식으로 신호를 주고 받는다‥∞

    모가 난 돌도
    바다를 만나면 둥글어지고‥∞

    거칠었던 절벽도
    철석이는 파도와 마주치며 매끈해진다‥∞

    우리 인생에
    후회되는 순간들을 높은 파도에 실어 보내면‥∞

    얽혀 있던 마음의 매듭이
    매끄럽게 풀어져서 돌아오길 바래본다 ‥-∞




    ……──〓〓〓〓♡〓〓〓〓──……20191124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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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 산꼭대기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내가 살고 있는 큰 도시가…、
    작은 장난감 세상처럼 보인다。

    그 속에 사는 우리는…、
    얼마나 작은 미물인가。

    산은 인간을…、
    겸손하게 만드는 신기함이 있다。




    ……──〓〓〓〓♡〓〓〓〓──……20191115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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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도
    과감하게 버려야 할 것들이 있다、

    열매를 솎아내는 것이
    버리는 일이 아니라
    더 좋은 열매를 얻기 위한 과정인 것처럼、

    작고 모자란 마음들
    또 못난 마음들 다 자라기 전에
    꾸욱 참고 잘라내야 하는데
    뜻대로 하지 못 할 때가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현명한 방법인지
    한 번쯤은 생각해 볼 일이다、



    ……──〓〓〓〓♡〓〓〓〓──……20191111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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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 별빛한스푼 님 고맙습니다 ^^ 11월 11일 23:28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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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1일

  • 아빠,
    아버지,
    이 두 단어는 일상에서
    흔하디 흔하고 평범한 단어인데
    내게는 평범하지가 않다.

    내 나이 네 살 때
    하늘나라로 가셨단다.

    그래서
    아빠의 얼굴도 성격도 모른다.

    아빠의 사랑이 어떤지,
    아버지의 자상하고 포근함이 어떤지
    궁금하다. .

    그 사랑을 느껴보고 싶다 . . .

    아빠...
    아버지...
    무엇이 바쁘다고 그렇게 일찍 가셨나요...?
    그 곳은 어떤가요...?

    이곳은, , ,
    아빠 그렇게 가시고 나서
    마흔여섯번째 가을을 맞이하고 있어요

    어느덧
    저도 중년이라는 자리에 서 있네요



    ……──〓〓〓〓♡〓〓〓〓──……20191101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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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 세상에 모든 것들은

    머무르다,

    살다가,

    때가 되면 모두 떠나가기 마련이다.

    억지로 벗어나려고도,

    붙잡으려 하지도 않으련다.

    어느 날 와서

    머물고 살다가는 게 인생이니까‥‥‥-∞


    20191031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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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 ☆___ ㄷБ신고Ł으l_。인연_。소중ぁ1_。여プ1겠습ㄴlСŁ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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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 한 살 한 살 먹어가며…、

    버릴 것과 지켜야 할 것을 구분하다 보면…、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게 뭔지를 알게 되듯…、

    하나씩 하나씩 버리고 정리하며…、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단풍 드는 날을 기다려 본다‥-‥



    20191023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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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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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3일

  • 스민다는 것은、

    전혀 다른 것들이 조금씩 물들어…、

    공통점을 만들어 가는 건 아닐까‥‥-


    햇볕은 뜨겁지만、

    바람은 선선한 날씨에…、

    여름이 가을에 스며드는 중일 게다‥‥-


    서로가 서로에게 스밀수록、

    다른 점들을 이해하게 되고…、

    하나가 되어

    틈 사이로 스며든다‥‥-




    20190923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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