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느님의 프로필

Å‥톡 。건드려 본 그리움‥♤ 18년 04월 12일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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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3일

  • 일곱 번째
    해가 바뀌었는데도、、、

    여전히
    네가 떠난 그 날처럼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

    그래서일까
    잊혀졌다가도 다시금
    생각이나、、、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고 하는데、、、

    그 시간이
    얼마만큼 흘러야
    네가 내 기억에서 지워 질까、、、

    오늘도
    나는
    네가 그립다、、、



    ……──〓〓〓〓♡〓〓〓〓──……20200803(0614)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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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6일

  • 야성표 잠 안오는 밤
    그리운 이 고운 웃음을
    댓잎사이 맑게씻은 바람으로 닦아
    하늘가에 별로 옮겼더니
    더운밤 부엉이 시샘하는 메아리 부채질할때쯤
    고향의 들깨는 하얗게 눈 밝히고
    담장아래 달빛은 곱게 내려앉아
    여울건넌 그림자 늘어져
    마당 언저리에
    풀어놓은 하품
    눈을 감는다.

    어느님의 글을 보고 문득 생각난 단상들을 조합해봅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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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8일

  • 살다 보면
    종종…。
    선물처럼 좋은 일이 생기곤 한다。

    우연히
    다시 만난 첫사랑과
    결혼을 하기도 하고…。

    우연히 산
    복권이
    당첨이 되기도 하고…。

    소소하게는
    마침 마트에 딱 들어선 순간…。
    지금부터 세일~이란…。
    기분 좋은 문구가 붙기도 한다。

    그렇게
    우연의 외피를 입고 찾아오는 행운들은…。

    삶의
    윤기를 더해준다。




    ……──〓〓〓〓♡〓〓〓〓──……20200707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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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7일

  • 맑았다 흐렸다 하는
    삶이어도、

    수월한 하루도 힘겨운 하루도
    저물면、

    그리워지는 것들이기에、、、

    오늘도
    최선을 다해 살아낼 수 있는 거 아닐까、、、 ?



    ……──〓〓〓〓♡〓〓〓〓──……20200627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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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4일

  • 노력은 나의 몫이고、

    결과는 하늘의 몫이다。


    ……──〓〓〓〓♡〓〓〓〓──……20200614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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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3일

  • 기회는…‥、

    매일 주어지는 게 아니다。

    가까이 왔을 때 용기를 내야 한다。

    나중은 없다。

    나중에 온 것은…‥、

    지금과 다른 시간, 다른 상황일 테니…‥、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이 기회다.



    ……──〓〓〓〓♡〓〓〓〓──……20200603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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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30일

  • 매서운 추위를 이겨낸 가지 틈 사이로

    가녀린 숨을 쉰다…。

    누가 볼세라

    꼼지락꼼지락 봉오리를 틔워 내어…。

    순백색의 수줍은 자태로

    단아하게 피어오르는 목련…。

    얼음 바람에 움츠러든 꽃잎

    온 바람에 살며시 펼쳐낸다…。



    ……──〓〓〓〓♡〓〓〓〓──……20200530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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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4일

  • 앙상한 가지

    끝자락에 자리 잡은 연노랑 빛

    봄이 왔다고 속삭인다…。


    연하디 연한 노랑 꽃잎

    춥디 추운 매서운 바람에

    보란 듯이 의기양양하다…。


    차가운 공기 한 모금 머금어 보내고

    따스한 공기 한 아름

    품어 낸다…。



    ……──〓〓〓〓♡〓〓〓〓──……20200524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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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7일

  • 때론…………∞

    침묵이 이로울 때가 있다。



    ……──〓〓〓〓♡〓〓〓〓──……20200507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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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01일

  • 고요해 보이는 호수도…‥、

    산에서 내려온 물이고、

    비로 떨어진 물이 모여 만들어진다。


    우리가 사는 곳도…‥、

    멀리서는 마냥 평화로워 보여도、

    그 속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모여있다。


    그중에는…‥、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도 있어서、

    함께 이야기하고 마음도 나누며、

    호수를 이뤄가며 살아갈 수 있는 거다。



    ……──〓〓〓〓♡〓〓〓〓──……20200501_Ol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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