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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노래처럼 잘 흘러갈 때에는 명랑한 사람이 되기 매우 쉽다. 그러나 진짜 가치 있는 사람은 웃는 사람이다. 모든 것이 잘 안 흘러 갈.. 11년 08월 24일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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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9일

  • 국화 봄날은 간다 - 이외수



    부끄러워라
    내가 쓰는 글들은
    아직 썩어 가는 세상의
    방부제가 되지 못하고
    내가 흘린 눈물은
    아직 고통받는 이들의
    진통제가 되지 못하네
    돌아보면 오십 평생
    파지만 가득하고
    아뿔사
    또 한 해
    어느 새 유채꽃 한 바지게 짊어지고
    저기 언덕 너머로 사라지는 봄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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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2일

  • Rose Day를 앞두고

    Bette Midler-The Rose 번역

    어떤 사람들은 사랑은 강 이라고 하죠
    마치 연약한 갈대를 꺽어 버리는,

    어떤 사람들은 사랑은 면도칼 이라고 하죠
    마치 사람들의 영혼을 피흘리게 만드는,

    어떤 사람들은 사랑은 굶주림으로 가득한
    끝없는 열망이라고도 하죠

    나는 이렇게 말하겠어요

    사랑이란 한송이 꽃이고
    당신은 씨앗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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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0일

  • 카라ll 흐린날이 난 좋다..

    옛 사랑이 생각나서 좋고..
    외로움이 위로 받아서 좋고..
    목마른 세상,, 폭우의 반전을
    기다리는 바람이 난 좋다.

    분위기에 취해서 좋고..
    눈이 부시지 않아서 좋고..
    가뜩이나 메마른 세상
    눅눅한 여유로움이 난 좋다,,

    치열한 세상살이
    여유를 갖게 해서 좋고..
    가난한 자..
    마음 한켠 카타르시스가 좋다..

    그리움을 그리워하며..
    외로움을 외로워하며..
    누군가에 기대어 쉴 수 있는
    빈 공간을 제공 해줘서
    흐린 날이 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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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5일

  • 카라ll 사랑한다는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주는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그 순간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만으로 할 수 있지만...

    사랑이라는 마음을 주는것은
    그 사람의 마음과아픔과...
    어둠까지도 꺼안을 수 있는
    넉넉함을 간직했을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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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지성II 사람과 사람이 의지한다고 해서 < 人間 >이라고 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것이 사람의 길이다.

    만남 없이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는 아무도 없다.

    나 혼자서는 절대로 살 수 없는 것이 사람이고 인생이다.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식의 관계, 친구와 친구.

    이웃과 이웃 그리고 남편과 아내로 만난다.

    공중에 던져진 포물선은 결국 한 점에서 만나는 것처럼,

    사람은 혼자서는 이 세상을 살 수가 없게 만들어졌다.

    < Give and Take >, 그것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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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4일

  • II지성II 살면서 하면 안되 일 중에
    첫째 걱정을 가불하는 일이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내일 일을
    오늘 앞당겨 걱정하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몫의 괴로움은 충분이 있다
    지금이 순응하며 살수밖에 없는 순간이라면
    마음의 갈등을 다 잠재우고 순응하라
    후의 지금의 시기를 언제든
    편집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
    세상에 편집이 안 되는 영화는 없다
    당신의 인생도 그렇다.
    찍지 않은 필름을 집어 넣을수 없어도
    찍은 필름은 아주 쉽게 잘라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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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9일

  • 울프 ♪(¸,?´´`)  〃´`)            )  。
    。  ,?´ ¸,?´`  ,?´ ¸,?´`) ¸,?´`) 。   (
      (¸,?´  (¸,?´  (¸,?´  (¸,?´´`) ♬  ) )
      ♬      。   ┃▒▒▒┣┓
     。           ┃▒▒▒┃┃
       。         ┃▒▒▒┣┛ 향기로운
            。    ┗━━━┛ 차한잔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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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지성II 우리들은 말을 안 해서 후회되는 일보다도
    말을 해버렸기 때문에
    후회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
    말하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어야 한다.

    생각을 전부 말해 버리면 말의 의미가
    말의 무게가 여물지 않는다.

    말의 무게가 없는 언어는
    상대방에게 메아리가 없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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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22일

  • 아침마다 소나무 향기에
    잠이 깨어 창문을 열고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솔잎처럼
    예리한 지혜와
    푸른 향기로 나의 사랑이
    변함없기를...
    찬물에 세수하다 말고
    비누향기 속에 풀리는
    나의 아침에게 인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온유하게 녹아서
    누군가에게 향기를 묻히는
    정다운 벗이기를...
    평화의 노래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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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9일

  •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 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 받기에 충분한 사람입니다.

    절망하는 이를 안아 주며 그의 말에
    귀 기울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달리고픈 이의 다리가 되어주며 친구가
    되어주는 당신은 생명의 소망을 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을 줄 알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 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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