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들녘이 황금 물결로 풍성하고 풍요롭게 가득차서 ~ ~
우리님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
향기짙은 불렉커피를 한 잔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싶은 사람이 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한가위 밝은 달을 쳐다 보면서 한 번 생각을 했습니다 ~ !
울님 온 가족이 편안하고 ~ 행복하게 ~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베품으로 기쁨이 넘치는 즐거운날 되시기 바랍니다,.♡愛.*^^*
인생이 노래처럼 잘 흘러갈 때에는 명랑한 사람이 되기 매우 쉽다. 그러나 진짜 가치 있는 사람은 웃는 사람이다. 모든 것이 잘 안 흘러 갈.. 11년 08월 24일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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