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 01월 09일 15:54
2019년 11월 10일
2019년 09월 29일
-
12:43 답글 3개
-
루비야.. 윈엠 선곡목록 지워지지 않게하는 설정방법이다.
1. 윈엠을 켜고 Ctri+P를 누르면 윈엠 설정창이 뜬다.
2. 첨부한 그림처럼 일반기본설정- 파일형식 창을 띄운다.
3. 가장 오른쪽 탐색기 설정에서 두번째 항목
(window탐색기에서 두번 클릭하여 목록에 파일추가)
에 체크 박스를 체크해준다.
4. 기본설정에는 이 부분에 체크가 안되어 있기때문에..
애써 선곡한 파일을 날려먹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 19년 09월 29일 12:52 -
이렇게 체크해 주었을 때 어떤 효과가 발생하는가? ㅎㅎ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윈엠 목록이 삭제되는게 아니라
윈엠 목록에 그 파일이 추가된다. 끝 19년 09월 29일 12:54
-
2019년 06월 11일
2019년 05월 29일
2019년 03월 12일
-
-
어린시절추억 친구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친구라는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보다 더 소중한 것 또한 없습니다.
서로의 맘을 털어놓을 수 있는 당신이 힘들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서로 사랑이란 말이 오고 가도 아무 부담 없는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 내"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당신을 위해 내가 힘들어도 그것이 절대 힘듦이 아닌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 라는 말 보다 생각해 주는 각자가 더 아름답습니다.
당신과 함께 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 중 략 >~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17:49 답글쓰기
2019년 01월 23일
-
벗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어제처럼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같은 친구 하나 곁에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오는
그대, 벗하나 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 주는 벗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길 갈 수 있는,
그대 벗으로 늘함께 있었으면
12:07 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