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mstein님의 프로필

삶은~* 바라기와 버리기의 치열한 싸움이다...나이들며 버려야 할것은 자존심.고집 잘난체 아는체 편견등...무수히 많다. 그 흔한 체념까지 일.. 3시간 3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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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7일

  • 대숲 아래서 - 나태주

    1
    바람은 구름을 몰고
    구름은 생각을 몰고
    다시 생각은 대숲을 몰고
    대숲 아래 내 마음은 낙엽을 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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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밤새도록 댓잎에 별빛 어리듯
    그슬린 등피에 네 얼굴이 어리고
    밤 깊어 대숲에는 후둑이다 가는 밤소나기소리.
    그리고도 간간이 사운대다 가는 밤바람소리.

    3
    어제는 보고 싶다 편지 쓰고
    어젯밤 꿈엔 너를 만나 쓰러져 울었다.
    자고 나니 눈두덩이엔 메마른 눈물자죽,
    문을 여니 산골엔 실비단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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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모두가 내 것만은 아닌 가을
    해지는 서녘구름만이 내 차지다.
    동구 밖에 떠드는 애들의
    소리만이 내 차지다.
    또한 동구 밖에서부터 피어오르는
    밤안개만이 내 차지다.

    모두 내 것만은 아닌 것도 아닌
    이 가을
    저녁밥 일찌기 먹고
    우물가 산보 나온
    달님만이 내 차지다.
    물에 빠져 머리칼을 헹구는
    달님만이 내 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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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툰 생각으로...
    가을을 느끼는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본다!
    처음은 아니지만...
    언제나 늘 예술가에게...
    영감을 주는 영매처럼~~
    방송하는 쟈키에게도...
    생각과 선곡을 고민케하는 리스너!
    청취자가 필요한 요즘인듯하다...
    그냥 내 듣고픈곡 본인이 좋아하는 곡만...
    바라는 욕심쟁이 청취자보단....
    방송자로 하여금...고뇌하고 고민하며
    선곡과 생각을 한 방송을 하도록....
    느낌주는 그런 명품 듣제이를
    오늘도 기다려본다!

    ...........Rammstein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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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Rammstein님께서 팝스타임II방송국에 가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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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mmstein님께서 팝스타임II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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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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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4일

    • 분리수거도 안되는 인간쓰레기...망종을 보았다! 08월 14일 15:2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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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1일

  • 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마라.

    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 마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 방법도
    다르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더구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로 당사자에게
    말을 옮기는 것은 바보같은 짓이다.

    더구나 그 비난이 다른 사람이 한
    이야기라도 그의 귀에 들리는 것은
    너의 목소리다.

    주의하고 또 주의하라.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부서지면
    사라지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은
    영원히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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