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보님의 프로필

무미건조한 인생이라고 느껴질때 한 줌의 양념가루처럼 생각되는 pop MARLOE - Ruminate DayFox -Foxistance. Lvly -.. 21년 01월 27일 12:19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5년 08월 26일

  • 차량운전도 안전거리를 확보하듯
    나무들도 적당거리를 유지해야 잘 자라듯
    자연이나 사람이나 보이지 않는 거리를 준수하며
    살아가는 것이 상처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싶다.

    저장

2015년 07월 31일

  • 플라시보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는 스스로 나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세이 음악방에서의 즐거움 또한 그러하지 않을까 싶다.
    저장

2015년 04월 10일

  • 참 오랜만에 나홀로 극장에 갔다.
    삼삼다방을 거쳐 오오극장에서 파울볼이란 영화를 보았다.
    비주류의 삶은 언제나 고달프지만 인간미가 있어서 좋다.
    한 번뿐인 인생. 파울볼이라도 실컷 치고 싶다.

    저장

2014년 12월 29일

  • 인생에서 뜻을 두는 것은
    즐거움을 다하는 것
    황금 술잔을 빈 잔으로
    달빛 아래 두지 말지어다. 이 백 詩

    황금 같은 휴일에 대구 앞산 산행을 하였다.
    내 허벅지가 튼실해진만큼
    내 마음도 그만큼 튼실해지기를 바라며.

    저장

2014년 12월 22일

    저장
  • 플라시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2014년 12월 01일

  • 플라시보  貧而樂 富而好禮.
    (가난하지만 즐길줄 알고 부유하지만 예를 좋아한다)
    저장

2014년 08월 25일

  • 젊은이는 그 웃음 하나로도
    세상을 초록빛으로 바꾼다. 헐렁한 바지 속에
    알토란 두 개로 버티고 선 모습
    그들은 목욕탕에서
    장군처럼 당당하게 옷을 벗는다
    달은 눈물 흘리는 밤의 여신
    작약순은 뽀조롬히 땅을 뚫고 나오는데
    8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
    달리아는 온몸으로 함빡 웃는다.
    보라! 히말라야 정상도 발아래
    젊음은 그 몸뚱이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통째로 흥정을 할 수가 있지.
    플라타너스 넓은 이파리 아래서도
    그들의 꿈은 하늘을 덮고
    젊음아! 너의 몸뚱인 황금과 바꿀 수 없는

    • 그 꿈 하나로도 세상을 이기고
      슬픔은 축구공처럼 저만큼 날리고
      오늘밤 단돈 만원으로도
      그녀의 입술을 훔칠 수 있다.
      랄랄랄 휘파람을 씽씽 불 수 있다 .문병란 -젊음- 14년 08월 25일 15:25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4년 07월 15일

  • 플라시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저장

2014년 07월 08일

  •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이다.
    삼류 인생들의 살아가는 이바구에 때로는 가슴이 짠하기도 하고
    때로는 나는 저들에 비하면 나름 편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며
    얄궂은 웃음을 날린다.
    순수 청년 창만이의 맹활약이 기대된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