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보님의 프로필

무미건조한 인생이라고 느껴질때 한 줌의 양념가루처럼 생각되는 pop MARLOE - Ruminate DayFox -Foxistance. Lvly -.. 21년 01월 27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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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7일

  • 지리산 연하선경.
    아삼삼한 그 곳을 또 언제 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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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1일

  • 플라시보  홀가분하게 자유롭게
    일하고 먹고 마시고 즐기며
    타인에 대한 적당한 배려와 함께
    나만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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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4일

  • 플라시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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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2일

  • 플라시보  일청담 - 一淸潭 하나의 맑은 연못이란 뜻이지만
    나에게는 一聽談 (어느 하나를 들으며 이바구를 나눈다는 의미이다).
    고단함보다는 무덤덤한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주는 팝송을 들으며
    가끔씩 타인의 삶을 엿볼수 있는 묘한 즐거움을 느끼는 공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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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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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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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5일

  • 지금은 연애중.
    매일 새로운 음악 몇 곡을 만나는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어서 이 곳을 어슬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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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3일

  • 플라시보  지리멸렬한 나의 일상에 한줄기 빛이 되어 내 마음의 빈 틈 사이로
    스며드는 음악들.
    무덤덤한 시선보다는 살아있는 그 들과의 소통 또한 나를
    깨어있게 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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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17일

  • 한 친구가 떠나도 빈 자리는 없다.
    또 한 친구가 떠나도 빈 자리는 없다.
    진실이 맥주잔 밑으로 가라앉고 웃음이 거품처럼 부푸는데
    나는 오늘도 취하지 못한 채 그들의 대화에서 그들의 고독을 건져 낸다.
    내가 너를 알려고 했던 것은 얼마나 무모한 일이던가.
    너는 만날 때마다 늘 다른 얼굴로 다가 오고 우리는 저마다 하나의 섬.
    빌딩 한복판을 걷다가도 파도 소리를 듣는다.
    바위에 부딪히는 물결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떠나갈 사람의 떠남과 떠나갈 사람의 망설임 사이에는
    아무런 차이도 없는 것.
    저마다 가슴에는 타인이 와서 머물 자리가 없다.
    우리는 섬 - 박 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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