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기 위해
이 곳을 드나듭니다.
가끔은 나와 맞지않은 사람을 만나면 침묵모드이고
좀 편한 사람을 만나면 시시콜콜한 잡담을 나누며
낄낄거리곤 합니다.
내 인생에서 잠시 머물다가 가는 정거장 같은 이 곳.
나는 또 어디로 가야하나~~~
무미건조한 인생이라고 느껴질때 한 줌의 양념가루처럼 생각되는 pop MARLOE - Ruminate DayFox -Foxistance. Lvly -.. 21년 01월 27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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