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보님의 프로필

무미건조한 인생이라고 느껴질때 한 줌의 양념가루처럼 생각되는 pop MARLOE - Ruminate DayFox -Foxistance. Lvly -.. 21년 01월 27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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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6월 04일

  • 사람과의 관계에서 맨 처음 보게 되는 것은
    그 사람의 얼굴이다.
    그리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그 사람의 인성을 조금씩 알아가게 된다.
    어쩌면 공허한 이 공간에서
    나는 늘 소설 나부랭이를 끄적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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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8일

  • 플라시보  예전처럼 팝이 내 귀에 착착 감기지는 않는다.
    모든 것이 다 한 때라더만
    점점 사그라드는 감성을
    차가운 이성으로 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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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4일

  • 상남자.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그의 경기를 보면
    그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얍삽함이나 꼼수가 전혀 없는 그의 파이팅
    수컷 스멜이 물씬 느껴지는 그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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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06일

  • 부산 이기대 해안길...
    낮술에 취해서 바라본 바다.
    바다도 비틀거리며 출렁이고 있었다.
    오락가락 汚樂佳樂 더러운 재미, 아름다운 재미
    나 역시도 늘 오락가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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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22일

  • 나는 걸었네.
    파아란 하늘을 머리에 이고
    나는 밟았네.
    푹신푹신한 흙길을 사뿐사뿐
    나는 생각해 보았네.
    내가 보고 걸었던 그 길을 아련하게
    자연스럽게
    그렇게 그렇게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그러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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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26일

  • 산길을 오르는 것은
    온 몸으로 가는 것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다가갈 때
    이루어지는 사랑같은 것이라고.

    산이 아닌 이 공간에서는
    온 몸으로도 또 뜨거운 가슴으로도
    그 대들에게 다가서지 않고
    그저 무심한 바람처럼 스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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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님께서 캐릭터/사진을 변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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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8일

  • 산에 가면 산을 닮고
    바다에 가면 바다를 닮아 갔으면 한다.
    그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듯...
    천성산의 정기를 받아서 또 새로운 한 주를
    뻐근한 다리로 출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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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1일

  • 부산 금정산.
    따스한 봄날, 하늘 가까운 길 위에서 바람처럼
    자유를 만끽하고 돌아왔다.
    내게는 언제나 그리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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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25일

  • 남해 금산 상사바위.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좀 더 신선하고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고자 한다.
    그래서 매주 새로운 여자를 만나듯이
    새로운 공간으로 나를 깊히 밀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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