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미건조한 인생이라고 느껴질때 한 줌의 양념가루처럼 생각되는 pop MARLOE - Ruminate DayFox -Foxistance. Lvly -.. 21년 01월 27일 12:19
사진 업로드
동영상 검색
회자정리 거자필반. 어쩌다보니 여기를 떠났었고 어쩌다보니 이 곳에 돌아왔다. 잠시 추억에 젖어보는 팝을 들으며 오십 청춘의 한나절을 보낸다.
14:42 답글 2개
저 언덕너머엔 어떤 풍경이 기다릴까요 14년 05월 02일 12:38
막시무스춘복 / 좋은 세상 풍경이겠지요. ㅎㅎ 오랜만입니다. 14년 05월 02일 12:42
달빛을 따라 50km걷기, 밤새도록 걸으면서 나는 무엇을 얻게 될지 모르지만 아직 괜찮은 청춘이란 것은 알게 될 것 같다.
13:29 답글쓰기
우리는 저 다리를 구름다리라 불렀다.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내게는 구름다리이다.
12:44 답글쓰기
가지지 못한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언제나 슬프다. 그러나 가진 것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보인다. -사진작가 신미식-
12:11 답글 1개
요 글 퍼갈게여 15년 08월 17일 18:37
13:37 답글쓰기
13:07 답글 1개
영덕 고래불 해변에서 13년 07월 08일 13:08
12:58 답글쓰기
제천 자드락길 얼음골 산행. 休 (쉴 휴) 사람과 나무~~~ 森 ( 나무 빽빽할 삼) 숲길을 걸으며 힐링을 하고 돌아왔지만 현관문을 열자마자 신경질이 났다. 더 많은 수양이 필요하다.
15:47 답글쓰기
“매운탕, 갈비가 들어가면 갈비탕, 알이 들어가면 알탕, 그런데 매운탕은 그냥 맵다는 뜻이다. 그게 끝이다. 안에 뭐가 들어가도 다 매운탕, 마음에 안 든다. 뭐가 들어간 지도 모르고 맵다고 매운탕, 내가 사는 게 매운탕 같아서, 그냥 맵기만 하네,”(건축학 개론 영화 대사 )
09:22 답글쓰기
이 곳을 해우소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구린 내가 나는 공간이지만 나 역시도 구린 내를 배설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누구나 욕망덩어리를 간직하고 살아간다. 그것을 어디에서 푸는거냐가 문제인 것이지 치졸하게 굴지는 말자.
10:29 답글쓰기
즐찾방송 1개 스타CJ 0명
팬 4명 CJ순위 없음
소속방송국 : 플라시보방송국
개인방송명 : 플라시보
좋아하는 곡이 없습니다. 세이클럽 다른 친구들의 좋아 보기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없습니다. 세이클럽 다른 친구들의 좋아 보기
친구의 평가가 없습니다.
공개된 친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