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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1] 백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 03월 21일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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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7일

  • 하나비님께서 음악이그리운날엔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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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 하나비님께서 음악방송지원센터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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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7일

  • 하나비  스트레스의 결과는 ?
    아게 뭐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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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4일

  • 유년시절추억 * 함께할 줄 아는 사람 *

    성숙한 사람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 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

    "함께" 슬픔도 느끼고
    "함께" 행복을 느끼고
    "함께" 고마움을 느끼도록

    오늘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한다.

    -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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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7일

  • 하나비  회자정리 거자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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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08일

  • 하나비  그냥 나 외롭다 하면 아무말 않고 그냥 오라는 친구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친구
    그런 친구 한 사람 있으니 나는 행복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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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4일

  • 하나비  /주/★◐◐─…:*~☆짝짝짝/꽃2/◐◐─…:*~☆/파/짝짝짝/꽃2/★◐─…:*~☆/빨/짝짝짝/꽃2/★◐◐─…:*~☆/초/짝짝짝/꽃2/◐◐─…:*~☆/검/짝짝짝짝/꽃2/★◐◐─…:*~☆/주/짝짝짝/꽃2/─…:*~☆/파/짝짝짝/꽃2/◐◐─…:*~☆/초/짝짝짝/빨//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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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0일

  • 하나비님께서 뮤직캠퍼스506O방송국을 즐겨찾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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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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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9월 16일

  • II유민II 물 위에 글을 쓸 수는 없다
    물 속에서는 조각도 할 수 없다
    물의 본성은 흐르는 것이다

    우리의 성난 감정은
    바로 이 물처럼 다루어야 한다

    분노의 감정이 일어나면
    터뜨리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어라

    마치 강물이 큰 강으로 흘러가듯이
    분노의 감정이 자신의 내면에서
    세상 밖으로 흘러가는 모습을 즐겁게 지켜보라

    이것이 감정을 숨기는 것과는 다르다

    이때 필요한 것은
    자신이 그런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그것은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가장 지혜롭게 풀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자신에게서 떠나가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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