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지선님의 프로필

무조건 편안히 즐기고 싶다. 11월 28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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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5일






  • ♡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 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움켜쥐고 있는 행복은 씨앗이지만
    나누는 행복은 향기로운 꽃입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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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4일

  • 다정한 지선언니 ^^
    이제 정말 가을이네요 ^^
    시원해진 가을바람처럼
    모든 일이 시원~ 시원~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

    • 그래 예다도 그러길 바래..^^ 11년 11월 21일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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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3일

  •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늘 정겨운 마음을 나눠주시는 고운님이시기에..
    곱고 따스한 마음의 향기를 지니고 계실것같아요~

    그 곱고 따스한 마음의향기로..
    영원이는 늘 감사하고...맬맬 행복하거든요~

    눈몇번 깜빡인것 같은데..벌써 9월의 셋째날..
    이번달엔 명절이 끼어있어 그런지
    괜스리 마음이 분주하게 느껴지네요~

    9월엔 웃는날~행복한날~기쁜날~좋은날들이
    쭈욱~ 쭉~~ 이어지시길 빕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또 조심~~
    곱고 따스한 마음의 향기 나누시는
    향기롭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기분은 좀 괜찮아 지셨더용? 토닥토닥~

      주말 재미나게 보내시그요~~식사는 거르지 마세용~ 11년 09월 03일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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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님 좋은글 고마워요..^^ 11년 09월 03일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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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J최선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게 내미는 격려의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
    세상에 컴을 끄지도 않고 잤지 뭐야 ㅎㅎㅎ
    자기전에 언니에게 메시지 남기고 가네~~
    지선언니 이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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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2일

  • 가을꽃 -( 정호승)-

    이제는 지는 꽃이 아름답구나
    언제나 너는 오지 않고 가고
    눈물도 없는 강가에 서면
    이제는 지는 꽃도 눈부시구나

    진리에 굶주린 사내 하나
    빈 소주병을 들고 서 있던 거리에도
    종소리처럼 낙엽은 떨어지고
    황국(黃菊)도 꽃을 떨고 뿌리를 내리나니

    그동안 나를 이긴 것은 사랑이었다고
    눈물이 아니라 사랑이었다고
    물 깊은 밤 차가운 땅에서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꽃이여.

    • 정호승...시 나더 조아라 하는데...^^지선온니...국화 요고요고 진짜 이뿌용~~~저..국화를 젤 조아하눈 란이에요^^ 살짜기 다녀갈라했눈데...국화가 넘 이뽀서리.....발자국 꾹~ 찍구가용^^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11년 09월 15일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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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일미음 -서정주(徐廷柱)-


    울타릿가 감들은 떫은 물이 들었고
    맨드라미 촉계는 붉은 물이 들었지만
    나는 이 가을날 무슨 물이 들었는고

    안해박은 뜰 안에 큰 주먹처럼 놓이고
    타래박은 뜰 밖에 작은 주먹처럼 놓였다만
    내 주먹은 어디다가 놓았으면 좋을꼬.

    • 참 좋은 글이다 언니야~~~^^ 11년 09월 03일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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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말인데 믄말인지 잘 모리겟다~~ 선자 언냐능 알고 좋다 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싸 믄말인동 몰따아~~ ㅋㅋㅋ 11년 09월 03일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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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매 단풍 들것네 -(김영랑)-

    "오매 단풍 들것네."
    장광에 골붙은 감닙 날러오아
    누이는 놀란듯이 치어다보며
    "오매 단풍 들것네."

    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
    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오매 단풍_ 들 _것 _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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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햇볕 - (안도현)-

    가을 햇볕 한마당 ..
    고추 말리는 마을 지나가면,
    가슴이 뛴다..
    아가야 !
    저렇듯 맵게 살아야 한다.
    호호 눈물 빠지며 밥 비벼 먹는..
    고추장도 되고 ,
    그럴 때 속을 달래는 ..
    찬물의 빛나는 사랑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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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의기도 _ (김현승)_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

    가을에는
    호올로 있게 하소서..
    나의 영혼,
    굽이치는 바다와
    백합의 골짜기를 지나,
    마른 나뭇가지 위에 다다른 까마귀 같이..

    • 가을의 향기가~~~~~풍기네~ 11년 09월 03일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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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1일

  • MJ최선 9월1일 첫단추 잘껴서
    9월 내내 행복 가득하고~~~~
    어디서나 항상 건강하고~~~~
    언니야~~~~~~~~알았지?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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