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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니까 사람이다' 01월 17일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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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6일

  • 어린시절추억 ♠ 지혜롭고 현명한 마음의 눈 ♠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요.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다스릴 줄 알며
    매사에 적극적인 자가
    현명하게 인생을 사는 사람이요.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잘 조절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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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5일

  • II유민II 푸른 빛 하늘이 제 깃털을 떨어뜨릴 듯한 날
    뒤돌아 보면 아쉬운 날 많아
    바람은 먼 산을 바라본다

    푸르렀던 산과 들이 핏빛이다
    제 가슴을 핏물로 깊게 적신 날에도
    이산 저산 청춘을 꿈꾸는 것들은
    아직도 바람에 흔들거린다

    푸르고 푸르렀던 시간들
    저마다 추억이 되어 바람의 가슴에서

    아직도 꿈을 꾼다

    쉬이 가더라도
    눈물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제 가슴에 그리움 한 줄 깊게 새기지 못했다 해도
    꿈 없던 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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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4일

  • II유민II 내 사랑 그대여
    붉게 물들어 가는 나뭇잎 위로
    지금 차가운 가을비가 내립니다'

    마치 내 가슴에 가두었던
    그대 진한 그리움의
    눈물같은 가을비가 내리니

    그대 생각이 많이도 나서
    젖은 나뮷잎 위에
    내 마음 살며시 얹어 봅니다

    내 그리움의 그대여
    빗줄기가 내 마음 두들기니
    나 지금 그대 꼭 껴 안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지금 먼곳에 있기에
    내 그리움의 가슴만 쓸어 내리며
    가을비 같은 눈물 삼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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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2일

  • II유민II 그리움 이란 것은
    마음안에 이는 간절한 소망과도 같이
    한 사람에 대한 따스한 기다림의 시작...

    그 한 사람에게 굽이 굽이 굽어진 길


    비가오면 비가와서
    눈이오면 눈이와서
    보고픈 한 사람을
    침묵하며 참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움이란
    영혼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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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1일

  • II유민II 그대 있어 행복한 날
    용혜원
    푸른 하늘만 바라보아도
    행복한 날이 있습니다
    그 하늘 아래서 그대와 함께 있으면
    마냥 기뻐서 그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나에게 와주지 않았다면
    내 마음은 아직도
    빈 들판을 떠돌고 있을 것입니다
    늘 나를 챙겨주고
    늘 나를 걱정해 주는
    그대 마음이 너무나 따뜻합니다
    그대의 사랑을
    내 마음에 담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 행복한 날에 그대도 내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그대를 사랑하는지
    그대와 함께 하는 날은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고
    꿈만 같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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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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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시절추억

    겸손은 보배요.
    무언(無言)은 평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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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8일

  • LJ지선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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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1일

  • II유민II 몸은 건강한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덥게 지내지는 않는지
    많이 외롭지는 않는지...

    그 모든 타인의 안부를 궁금해 하는것이
    바로 사랑임을 알것 같다..

    안부를 물을 수 있다는 건
    그 사람과 맺은 인연의 끈이
    끊어지지 않았음을 말하는것이다..

    연락이 끊긴 사람에게는
    안부를 물을 수 없다..

    안부는 인연의 절실함을 증명하는
    가장 평범하고 아름다운 몸짓임을
    이제야 알것같다..

    잘 지내는거지?
    • 잘지냅니다.
      잘 지내시겠지요?
      고운글~늘 감사해요 19년 09월 19일 00:4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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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0일

  • 어린시절추억 ★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이 나이에도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손 등에 뜨거운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젠 제법 산다는 것에 어울릴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어색한 걸 보면 살아감에 익숙한 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모두들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
    나만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만 같습니다.

    이젠 어른이 되었는데
    자식들도 나만큼이나 커가는데
    가슴이 아직도 소년시절의 마음이 그대로 살아있나 봅니다.

    나이 값을 해야하는데
    이젠 제법 노숙해질 때도 됐는데
    나는 아직도 더운 눈물이 남아 있어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글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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