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님의 프로필

......................... 10월 07일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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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2일

  • II유민II 나그네 가는 길에
    가다가 만나고
    오다가 만난 것이
    이것도 인연이란다

    인생길 가다 보니
    스치는가 했는데
    부딪친 돌멩이도
    그것도 인연이란다.

    지나쳤나 했는데
    살다 보니 만나고
    이리저리 살다 보니
    또 만나지더라

    삶이 모두 다 인연이라
    그리 또 만나는 것을
    옷깃에 스치더라도
    살갑게 정 나눌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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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1일

  • II유민II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는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러 정신없이 사는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좋게 내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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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9일

  • 아그네스

    늘 그랬듯이
    봄과 가을은
    세월이 갈수록, 나이가 들수록
    어찌나 짧게만 느껴지는 건지
    아쉬움이 많은 계절인데

    그렇게 짧게만 느껴지는 계절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온 세상이 움츠려있지만

    그럼에도
    행복을 누려야 겠어요.

    행복이란게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들이는 만큼
    행복해 진다는 말이 있지요.

    행복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
    마음속으로
    행복을 불러 들여봅시다.

    오늘도 행복을 누리시길 빌어요^^

    지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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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8일

  • II유민II 삶이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
    쉽게 성내지 않고 쉽게 흥분하지 않으며
    흐르는 물처럼 고요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괴롭고 슬픈 일이 있어도
    표시 내지 않고 혼자서 간직하다
    금방 평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일이 내 뜻과 다르게 흘러가서
    힘이 부쳐 쉬고싶을 때 그냥 맘 가는 대로
    훌쩍 떠나는 용기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더 나이를 먹게 되도
    어린아이처럼 순수함을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것에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는 것에
    익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행복을 오래오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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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누군가와 함께라면♡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 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 주고,
    몸으로 막아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단 한사람의 손이라도 잡아야 합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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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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