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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 II유민II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였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였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찿아왔습니다.
    바람이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찿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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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 II유민II 인생을 너무 잘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
    지금의 인생이 초라해집니다.

    인생은 그냥 길가에
    풀 한포기가 나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도 살았네.!’
    한번씩만 외쳐 보세요.
    살았다는 느낌보다
    인간에게 더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은 없습니다.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마세요.
    항상 현재에 살아야 합니다.
    현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불행한 이유들을 만들어서
    움켜쥐고 있지 말고, 놓아버리고
    살아있는 행복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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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0일

  • II유민II 백년해로를 하자며 만나다가
    싫어지면 등을 돌리는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가끔은 옆구리가
    시려지는 빈자리
    함께 채워주고
    서로가 작은 사랑의
    불꽃이 되어 주는

    그런 다정한 사이
    살다가 더러 힘든 날이 오면
    당신과 나
    서로 용기를 주며

    그렇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그대와 나
    떠나는 날까지
    두 손 꼭 잡고 사는
    당신과 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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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9일

  • II유민II 색동으로 물들인 가을
    내 마음을 빼앗아
    옛 감정이 나게 하는 가을 산야에

    울긋불긋 내 마음 마저
    물들게 하는구나
    이제 겨우 마음 다잡아

    혼자서 가을 정취를 맛보려하는데
    내 마음 아픔을 건드려
    마음을 상하게 하는 가을 단풍아

    너도 나처럼 아픈 기억이 있었더냐?
    떠나간 사람 그리워하며
    오늘도 단풍 너를 친구 삼아

    너와 함께 하루해를
    넘기며 또 밤하늘 별들과 함께
    이 밤을 보내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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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7일

  • II유민II 가슴에 이 가슴에
    그대가 흘려 놓은
    눈물이 얼룩져서
    지울 수가 없답니다

    주마등처럼 스치는 기억들은
    저 홀로 칭얼거리다
    홀연히 떠나가고
    가슴에 바람이 붑니다

    빛바랜 사랑의 언어들이
    불현듯이 살아나
    현란한 색채로
    사랑의 유희를 즐깁니다

    외로운 이 마음
    그 누가 뭐라고 달래도
    그대여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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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4일

  • 어린시절추억 ★ 태도가 인생이 된다. ★


    행복한 사람은
    표정이 밝고 잘 웃습니다.

    불행한 사람은
    얼굴이 어둡고 잘 찡그립니다.

    잘되는 사람은
    적극적이고 긍정적입니다.

    잘 안되는 사람은
    소극적이고 불평이 많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낙천적이고 희망적입니다.

    실패한 사람은
    비평적이고 이유가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태도가
    그 사람의 인생을 만들게 됩니다.

    힘들 더라도 웃음을 잃지 말아야 하고
    어렵더라도 희망을 놓지 말아야 하고

    잘 안되더라도
    긍정적인 생각를 유지해야 합니다.


    - 글 : 유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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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1일

  • II유민II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호수처럼 맑고 촉촉한
    물기로 젖어 있는 눈빛만 보아도
    마음과 마음이 교류되어
    가슴 벌렁 이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언제 만나자는 약속 없이
    늦은 밤이든 바쁜 시간이든
    아무 때나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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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0일

  • 어린시절추억 ♠ 인생에 바꾸고 싶은 3가지 버릇은 ♠

    * 첫째는 마음 버릇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 둘째는 말 버릇이다.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 셋째는 몸 버릇이다.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와 교육
    그리고 훈련을 통해 마음 버릇, 몸 버릇을 바꿔라.


    성공도 버릇이요.
    실패도 버릇입니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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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8일

  • 콜call 곧겨울올껀데~~ㅎ
    살포시 플핏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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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유민II 사랑의 홍수 속
    무명의 사랑을 찾는
    너와 네들
    꽃무릇의 넋을 입고 한없이 기다린다
    천 석의 재물보다
    한 줄의 시를 높이 평가했다
    길상사 소담한 뜰에 피어난 나의 넋
    나의 넋을 기억해 주렴
    그립고 보고픈 사람아
    티끌 같은 먼지 하나
    나의 심장에 떨구어 놓고
    수 천날을 헤아리게 한다
    질그릇에 먼지가 싹이 터
    명아주 나무 자라서
    오동나무 자라서
    제 몫을 기다리는데
    내 생명의 주인은 더디 오시네
    성큼성큼 빨리 오소서
    단비가 오지 않아 갈라진 내 영혼
    멈추어 설까 태엽을 감고 또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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