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님의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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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1일

  • LJ지선  가슴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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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9일

  • 섬세한곰 지선아씨 ㅎㅎ 단풍이 절정 ㅎㅎ 조은거유 ㅎ
    • ㅎㅎㅎㅎㅎ단풍구경 마니 하셨어요? 19년 11월 09일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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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기 사방 팔방 이쁘게 물든 단풍 뿐이네 ㅎㅎㅎ 19년 11월 09일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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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7일

  • 아그네스
    어느새
    가을이 단풍든 나무들 남겨두고
    떠나려 하고 있네요.

    가을단풍은
    산과 들만 물들이는 게 아니라
    우리들 마음까지도
    색색으로 물들이고 있었는데 말에요.

    겨울의 문턱이라는 입동이
    벌써 눈앞에서 서성이고 있으니

    가을은 떠나가나봐요.

    조석으로 차가운 기온이
    환절기임을 알리고 있어요.

    감기조심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지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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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3일

  • II유민II 언제나
    볼 수 있게
    작은 정원에
    예쁜 꽃을 심어놓고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살다보면
    힘들고 지칠 때 있을 겁니다
    그럴 때
    잠시 들려
    커피 한 잔 마실 수 있게
    빈 의자도 준비해 놓고 있겠습니다

    언제라도
    쉬어갈 수 있는
    마음의 쉼터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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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시절추억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

    문득 만나고 픔에 기별 없이 찾아가도
    가슴을 가득 채우는 정겨움으로 맞이해주고

    이런저런 사는 속내를 밤새워 나눌수 있다면
    정말 행복한 인생이지 않겠는가 ?

    부부 간 이라도 살다보면 털어놓을수 없는 일이 있고
    피를 나눈 형제 라도 말못할 형편도 있는데...

    함께 하는 술잔 만으로도 속마음이 이미 통하고
    무슨말이 더 필요 하랴.

    마주함에 내 심정을 벌써 아는 벗이 있었으면 좋겠다.

    세월이 모습을 변하게 할지라도 보고픈 얼굴이 되어
    먼 길이지만 찾아갈 벗이라도 있으면 행복 하지 않겠는가?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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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2일

  • II유민II ┼──♡ ĿОvё ♡─┼

    그대 눈 속에
    나를 쉬게 해 주세요
    그대 눈은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곳

    그대의 검은 눈동자 속에
    살고 싶어요
    그대의 눈동자는
    아늑한 밤과 같은 평온

    지상의 어두운 지평선을 떠나
    단지 한 발자국이면
    하늘로 올라갈 수 있나니

    아 !!! 그대 눈속에서
    내 인생은
    끝이 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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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0일

  • II유민II 맑은 하늘에 별들이
    온밤을 수 놓으면
    그대 오시는 길목이 밝지 않을가

    깊은 밤 잠 못 이루고
    그리움에 젖어 뒤치락거리며
    밤을 새운다

    감나무에 달린 홍시
    나처럼 누굴 기다리나
    추워보이는구나

    그대가 오시면 홍시를 따다가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달콤함을 같이 나누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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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9일

  • 어린시절추억 ★ 특별한 행복 ★

    기쁨은 기쁨을 끌어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당긴다.
    내가 기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된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 온다.

    생각은 천사가 주는 마음이고
    사각은 악마가 주는 마음이고
    자각은 자기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자.
    상처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수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지 말자.
    고마운 것들은 돌에 새기고 섭섭했던 것들은 물에 새겨서 흘려 보내자.
    인생은 지나가고 지나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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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8일

  • II유민II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마른 이 팍팍한 세상에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어준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럽고 가슴 떨리는 일인지

    사람에게는 사람만이 유일한 희망이라는 걸
    깨우치며 산다는 건 또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는 오늘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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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 II유민II 무거운 하루가 무릎을 펴고 앉으면
    사랑은 저만치 색갈없는 응시를 한다
    사랑은 사치만을 걸치고
    저편에 서서 미소만 흘린다
    애증으로 키워오던 사랑은
    거추장스런 껍질을 벗어 던지고
    알몸을 들어내면
    매력을 삼켜버린 유혹은
    멀건 눈을 뜨고 침몰하는 육체를 본다
    갈망으로 살을 발라내고
    그리움은 가슴에 묻어놓고
    노쳐버린 시간들...
    사랑은 낙도의 고독으로 저문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이
    열린 눈길만 그저 달콤 했는데
    황망이 떠나버린 뻐꾸기 둥지처럼
    미련없는 사랑의 저편은
    바람빠진 풍선처럼 허무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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