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송화님의 프로필

오늘은∴∴★ ★★ ★★∴더 많Oi ♥많Oi∴★★★ ♥사랑합니다 21년 12월 05일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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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2일

  •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용혜원
    당신은
    무덤덤한 사람인 듯 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불안이나 걱정도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당신은
    내 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변화 많은 세상 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처럼
    나를 지켜주는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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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1일

  • II유민II 먼저 앉으면 임자인 코딱지만한 공간을
    가게 주인이 불모지라 하여
    백 푸로 인간이 사용키는 합니다만
    그 사람이 백 푸로가 아닌 지라
    백 푸로 틈틈 얍살한 이 푸로
    숨을 곳 한번 기막히게 찾아갑니다
    꼭 맞춘 옷처럼 화려한 악세사리 메뉴판,
    구십 팔 푸로 짜리 스타벅스가
    구십 팔 푸로 짜리 맥도날드가
    구십 팔 푸로 짜리 김밥천국이
    딱 이 푸로 짜리 쇄기를 기다립니다
    머물렀던 이 푸로의 수많은 밤을 지우며
    고대했던 바 대로 있는 그대로
    또 무엇인가를 찾아서
    생산을 위한 소비에 일 푸로
    소비를 위한 생산에 일 푸로를 걸며
    오늘도 양다리를 걸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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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움이 문을 열면
    용혜원
    그리움이 길을 만듭니다
    그리움이 문을 열면
    굳게 닫아 놓았던 마음에 빗장도 열려
    그대에게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그리 멀지도 않은데
    우두커니 서서 바라만 보며
    온 몸에 돋아나는 그리움의 태엽만
    힘겹게 감았다 풀었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움이 문을 열면
    보고싶은 그대가 내 마음에
    겹겹이 들어 와 박혀
    가슴은 뛰고 설레임으로 가득해집니다
    슬프게 뛰던 심장에
    그리움이 자꾸만 박동치는데
    한 발자국도 다가갈 수가 없습니다
    온 하늘로 번져가는 보고픔에 날개를 달고
    그대에게로 단 숨에 날아간다 하여도
    아무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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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0일

  • ♡、가을을 기다리며 / 여니

    어딧가에서 가을향기가
    나의 코끝을 스치며
    잠시 더위를 잊게 해줍니다

    좋은것과 행복한 것은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데
    예쁜꽃은 빨리 지고
    아름다운 계절은
    더디게 오나 봅니다

    긴 여름을 보내면서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듯
    시원한 계절 가을을 기다립니다

    입추가 지나서 인지
    아침.. 저녁으로는 좀 시원하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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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연과 만남은..
    만남은 시절 인연이 와야 이루어진다고 선가에서는 말한다.
    그 이전에 만날 수 있는 씨앗이나 요인은 다 갖추어져 있었지만
    시절이 맞지 않으면 만나지 못한다.
    만날 수 있는 잠재력이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가
    인연이 와서 비로소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만남이란 일종의 자기 분신을 만나는 것이다
    .종교적인 생각이나 빛깔을 넘어서 마음과 마음이
    접촉될 때 하나의 만남이 이루어 진다.
    우주자체가 하나의 마음이다.마음이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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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9일

  •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용혜원
    오래 전부터 나를 아는 듯이
    내 마음을 활짝 열어본 듯이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눈빛으로 마음으로
    상처 깊은 고통도 다 알아주기에
    마음 놓고 기대고 싶습니다
    쓸쓸한 날이면 저녁에 만나
    한 잔의 커피를 함께 마시면
    모든 시름이 사라져버리고
    어느 사이에 웃음이 가득해집니다
    늘 고립되고
    외로움에 젖다가도
    만나서 밤늦도록 이야기를 나누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습니다
    어느 순간엔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있다고 여겨져
    내 마음을 다 풀어놓고 말지요
    내 마음을 다 쏟고 쏟아놓아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들어주기에
    나의 피곤한 삶을 기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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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

  • 내게 온 아름다운 인연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향기가 전해져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너무도 아름답기에 지켜주고 싶은
    그런 인연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인연은
    행복한 모습만 보고싶고
    웃는 모습만 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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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7일

  • 컴프터 바탕 화면으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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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 미용에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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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5일

  • 산다는 것은 참 좋은일 입니다
    어제가 있고 오늘이 있고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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