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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그대에게 가는 길이 없다고 말하지 마시오. 내가 길이요 그대가 사랑이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11월 27일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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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6일

  • II유민II 스치는 바람에도
    괜스레 파고드는 그리움을
    가슴이 느끼곤 합니다

    풀숲에 벌레소리에도
    나직이 속으로 당신 이름을
    부르곤 하늘의 별을 봅니다

    떨어져 있어도
    파도소리 들리듯
    당신의 음성이 귓전에
    끊이지 않는 메아리로 다가옵니다

    아마
    이 밤도 당신이 보고파
    파도에 노니는 새가 되어
    그 바닷가를 거닐고 있을 것입니다

    순간순간
    가슴이 부르는 소리를
    당신은 듣고 있나요

    가슴의 심어진
    당신의 사랑은
    언제나 가슴 벅찬 행복입니다

    가슴이 당신을
    그리워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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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2일

  • II유민II 그리움 이란 것은
    마음안에 이는 간절한 소망과도 같이
    한 사람에 대한 따스한 기다림의 시작...

    그 한 사람에게 굽이 굽이 굽어진 길


    비가오면 비가와서
    눈이오면 눈이와서
    보고픈 한 사람을
    침묵하며 참아내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움이란
    영혼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고귀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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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7일

  • II유민II 우리가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삶에 지쳐
    마음 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이게 하고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
    • 좋은글 감사 합니다 09월 07일 13:4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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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 II유민II 가로수가
    또 하나의 계절을 넘겨받는
    길을 간다

    석양이 질 무렵이면
    노곤한 기색이 덮인
    그 길을 따라
    걸어가는 사람들도 고단하다

    발을 끌며 가는 사람
    고개를 숙이고 가는 사람..

    그들은 내일이면
    반듯하게
    또다시 돌아온다

    해마다
    가로수는 성숙해지는데
    오래도록
    그 길로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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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4일

  • 좋은친구선비  


    그대에게 가는 길이 없다고
    말하지 마시오.
    내가 길이요
    그대가 사랑이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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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3일

  • II유민II 보슬비는 하염없이
    차창에 흐르고
    내 맘에도 흐르네
    기차는 쏜살같이
    사랑도 싣고
    이별도 싣고
    이별의 아픔인가
    가슴을 후벼 파는
    고통과 억누름
    차창에 그려보는
    내 자화상
    이별의 아픔도
    지난날의 후회도
    내 몫으로 남는다
    마지막 한을
    남기게 한 그녀를
    다독여주지 못한
    내 비열함이여
    아련한 추억 속으로
    사랑은 아직도 진행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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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3일

  • II유민II 감사할 일들이 늘어난다.

    더 편하게 살수 있었음에도,
    마지막에 틀어져 고단하게 살게 함이
    첫번째 이유요,
    고단한 삶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생각해서 얻었던,
    생각의 깊이가 두번째다.

    잡초라네.
    밟으면 밟을수록 더 일어서서.
    뿌리채 뽑아야한다고.

    가끔 질문을 던진다.
    침묵도 그 대답 중 하나다.
    기다림도 나의 질문이다.

    시름이 깊어진다.
    내 의지보다는, 시간이 답해줄 문제들이다.
    최선을 다하려 한다.
    시간이 답해주겠지.
    나는 최선을 다했었으니.

    기다림은 나의 최선의 질문이자,
    가디림도 최고의 대답이기도 하다.
    그저 믿는 수 밖에,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은 九月의
    어느 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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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5일

  • II유민II 예쁜손..♡

    가늘고 길다고 예쁜 손이 아니에요.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는
    손이 예쁜 손이 에요.
    희고 곱다고 예쁜 손이 아니에요.
    남의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손이
    예쁜 손이에요.

    그래요.손톱에 꽃물들이고
    예쁜 가락지 끼었다고
    예쁜 손이 아니에요.
    토라져서 뿌리치는 손을
    살며시 잡는 손이
    예쁜 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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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9일

  • II유민II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사랑의 공모자도
    마음이 통해야 합니다.

    외로움을 달래는
    기다림은 지루하고
    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행복할 수는 없습니다.

    아름다운 날들은
    별처럼 아른 거리는데
    혼자서 돌담을 도는
    애처러움이 낭만인가.

    마음이 어긋나지 않는
    소리없는 위안과
    당신의 다독임으로 한순간
    우주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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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08일

  • II유민II 가장 만나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가장 얻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것도
    "사람"이다.

    한번 잃은 사람은
    다시 찾기 어렵다.

    "사람'을 얻는일이
    그일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을 잃는일이
    최악의 실수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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