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님의 프로필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첫째,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멀리서 봐야 '나'의 위치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07월 12일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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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5일

  • 아라ll  봄에 하는 사랑은

    바람이 따스한
    봄에 하는 사랑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의
    푸른 아픔을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알록달록 꽃이 피는
    봄에 하는 사랑은
    붉어도 얇은 단풍 낙엽의
    갈색 외로움을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햇살이 포근한
    봄에 하는 사랑은
    찬바람에 부서지는 가슴
    슬픈 이별을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봄에 하는 사랑은
    바람처럼 따스하고
    꽃처럼 아름다워
    곱고도 포근한 햇살 같은 그대 안에서
    영원토록 함께하는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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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ll  행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 앤드류 매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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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ll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이 채

    세상에서 가장 하얀 아침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대를 생각하며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면 그대 숨결을 건네받은 듯
    가슴으로 스며드는 온기에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아침이 열립니다.
    밤새 후미진 가슴 한켠으로 그윽한 커피 향기가 스며들면
    물안개에 피어오르는 신기루를 만나듯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눈 오는 아침 투명한 창가에 기대어 눈처럼 소복한 그리움 듬뿍 넣은 커피 한 잔을 마시면
    그대 체취를 느끼듯 내 창엔 세상에서 가장 고운 햇살이 내립니다.
    눈 오는 아침 커피 한 잔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대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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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ll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이 채

    창 너머 그리움을 불러 커피 한잔을 건네 봅니다.
    조금은 싸하도록 쓴맛이 외로움을 닮아 싫으시다면
    설탕을 듬뿍 넣은 첫사랑 같은 달콤한 커피를 타 드리겠습니다.
    담백하고 순수한 사랑을 닮은 원두커피를 원하신다면
    아메리칸 스타일 헤즐럿을 하얀 잔에 담아 오겠습니다.
    가슴으로 사무친 사랑이 그리우면 장미꽃 붉은 찻잔에
    그윽한 카푸치노향을 진하게 타 드리겠습니다.
    창 너머 그리움이 진한 커피잔에 머물러
    추억을 부르고 외로움에 가슴 떨 때
    나는 저 멀리 당신을 불러 커피 한잔을 건네봅니다.
    • 연한 브라운색 커피잔에 그리움 터뜨린 사랑을 타서
      가슴으로 가슴으로 음미하며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한 모금씩 당신을 마시겠습니다. 01월 05일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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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ll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 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 속에
    있으며 나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칼도
    나 자신 속에 있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자신 중 어느 것을 쫓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결정된다.

    나 자신만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 가이다.

    출처 : 법정 <홀로 사는 즐거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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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4일

  • 아라ll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지금 웃어 주십시오.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렐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십시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당신의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에 너무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 지금 결단하고, 지금 일어서십시오.
      사랑은 오직 지금 시작하고
      지금 바치고 지금 헌신하는 것입니다.

      - 좋은 글 - 01월 04일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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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ll  조용히 손을 내밀 때..

    내 마음 속에..
    가장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사람은
    내가 가장 외로울 때
    내 손을 잡아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손을 잡는다는 것은
    서로의 체온을 나누는 일인 동시에
    서로의 가슴 속 온기를
    나눠 가지는 일이기도 한 것이지요.

    사람이란 개개인이
    서로 떨어진 섬과 같은 존재지만,

    손을 내밀어
    상대방의 손을 잡아주는 순간부터
    두 사람은 하나가 되기 시작합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조용히 손을 내 밀었을때..

    그때 이미 우리는
    가슴을 터 놓은 사이가 된 것입니다.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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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02일

  • 아라ll  내 맘속에 늘 가득한 당신

    언제 어디서나 당신은
    내 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을 볼 수 있는 시간이나 볼 수 없는 시간 속에
    있어도 늘 당신은 내 맘속에 가득합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순간들이 너무도 고귀하고
    소중하기에 당신이 힘든 현실을 살아가도

    당신을 바라보며 함께 힘들어하고 당신의
    아픈 마음에 상처가 났다면
    곁에서 사랑의 힘으로 치료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힘든 결정을 짓고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 벼랑 끝에 서 있는다 해도

    당신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고통을 나누고 싶습니다.
    • 당신은 내 맘속에 가득하기 때문에 당신의 모든 걸
      사랑하고 감싸안고 싶어집니다.

      당신이 힘든 시간 속에 방황할 때
      어둠의 길잡이가 되어 당신을 안내하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01월 02일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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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9일

  • 아라ll  한해의 끝에 서면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고마운 사람들 아름다운 만남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아픈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
    과거로 묻혀지려 한다.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옮기며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주어도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좀 더 노력할 걸
    좀 더 사랑할 걸
    좀 더 참을 걸
    좀 더 의젓할 걸
    좀 더 좀 더

    나를 위해 살자던 다짐도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헛되이 보내버린 시간들 아무것도 이룬 것은 없고
    잃어버린 것들만 있어 다시 한 번 나를 자책하게 한다.
    • 얼마나 더 살아야 의연하게 설 수 있을까
      내 앞에 나를 세워두고 회초리 들어 아프게 질타한다.

      그러나 내가 만났던 모든 일들에 감사하며
      나와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에 감사하며

      나를 나이게 한 올 한 해에 감사하며
      감사의 제목들이 많아 조금은 뿌듯도 하다.
      멋진 내일을 꿈꿀 수 있어 또한 감사한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17년 12월 29일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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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ll  용서

    나를 미워하거나 원망하는 사람을
    가슴에 담으면 뭐 하겠나 나만 아프지

    나를 시샘하거나 비난하는 사람들
    마음에 두면 뭐 하겠나 나만 괴롭지

    덩달아 남을 미워하고 남을 비난하면
    무슨 득이 있겠나 나만 괴롭고 힘들지

    나를 위해 용서하고 나를 위해 또 용서해야지

    나도 누군가에게 나도 모르게 잘못을 저지를 수 있으니
    온 마음으로 비우고 용서해야지

    출처 :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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