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님의 프로필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앞은 장미로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우정은 삶의 마지막 날까지 변하지 않는.. 03월 20일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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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4일

  • 아라  사랑..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날 문득 손님처럼 찾아오는 생의 귀중한 선물 입니다 - 헤민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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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  가까운 듯 멀어진 사람들

    용 혜원

    만나면 이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처럼
    다정다감한 듯 대하다가
    돌아설 때면
    낯모를 사람처럼
    내숭 떠는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좋을 때는 가득한 웃음으로
    호들갑을 떨다가
    독설에 거품까지 물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싫어 집니다

    만나도 또 만나면서
    살아가야 할 삶에서
    원수져야 할 이유도 없고
    욕심 부려서 될 일도 아닌데
    괜스레 휘젓고 다니는
    사람들이 미워 집니다
    • 오며 가며 만날 때마다
      가벼운 웃음으로 반기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그리워 집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다감한 듯 하다가
      가장 멀어져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면
      마음이 무척이라 괴롭습니다 18년 08월 24일 15:40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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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20일

  • 아라  행복을 여는 커피

    윤 보영

    마음 따라가서 잡고보니
    당신 손이었습니다.

    커피향기처럼 부드럽고
    누워있는 언덕처럼 편안하고,

    당신 손을 잡고
    콧노래를 흥얼대며
    꽃이 핀 정원을 걷고 있습니다.

    나비가 되었다가
    따뜻한 햇볕이 되기도 하고
    풀벌레 소리가 되었다가
    꽃잎을 흔드는 바람도 되고.

    짧은 순간이었지만
    참 행복했습니다.

    이제 습관처럼
    당신 손을 잡는데 익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보듬어 잡고 있는 커피잔이
    참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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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8일

  • 아라  시간은 인생의 동전이다. 시간은 네가 가진 유일한 동전이고 그 동전을 어디에 쓸지는 너만이 결정할 수 있다 네 대신 타인이 그 동전을 써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 칼 샌드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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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  꿈속에서

    천년사랑 박노신

    별빛이 쏟아져
    창가를 비추는 이 밤
    떠오르는 당신 생각에
    두근거리는 내 마음

    너와 만나고 싶다고
    고백하던 나에게
    미소만을 건네며
    말없이 돌아서던 너

    보고 싶은 그리움
    당신은 알고 있을까
    어둠 속에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해본다

    사랑아 보고 싶어
    네가 너무 그리워
    오늘 밤 꿈속에서
    당신을 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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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6일

  • 아라  커피 마시고 싶은 날

    향초 한상학

    바람 부는 날엔
    커피에 사랑을 가득 담아
    그대와 눈을 맞추며
    따스한 손을 잡고 마시고 싶다

    추운 날에는
    그대 어깨를 포근히 감싸 안고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진한 향기의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싶다

    따스한 날
    그대와 마실 때에는
    하얗고 가는 예쁜 손을 포개어
    애정을 가득 담아 마시고 싶고

    흐린 날에
    혼자 마시는 커피엔
    쓰디쓴 외로움을 타고
    비린 그리움을 담아 마신다

    밤이 타서 까매진 날
    가로등을 보며 마시는 커피는
    쓰디쓴 밤을 새우는
    불면의 하얀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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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10일

  • 아라  [즐겨찾기] 하시고 방송국 홈에 가시면 출석해요~있습니다.[CJ&맴버]사진출첵~!! 다함께 참여해요~!!
    새로운 C.J님이 가입하셨습니다...방송국 홈에 응원의 댓글 한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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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6일

  • 아라  장미꽃 비

    이 풀잎

    이른 아침 내리는 비는
    노란 우산을 준비하라는 거구요
    오후 네시에 내리는 비는
    다른 약속 하지말라는 얘기예요
    사랑하는 사람 외에는

    그리고 한밤중에 내리는 비는
    일기를 길게 쓰라는 뜻이구요
    갑자기 쏟아지는 비는
    그칠 때까지 CD를 고르거나
    책 구경 하라는 배려예요

    하지만
    그대 생일날 내리는 비는
    장미꽃 한아름 안고
    그대 창가를 맴돌던
    내 눈물방울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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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30일

  • 아라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첫째,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멀리서 봐야 '나'의 위치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둘째, 한 계단 높은 곳에 올라서서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욕심의 그림자까지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잠깐 멈춰서서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나의 '속사람'도 보입니다.
    '잠깐 멈춤'이 곧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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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12일

  • 아라  말은 마음의 그림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칩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그사람 앞에 내 마음이
    그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이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말을 하기 위하여
    좋은 마음을 품게 될 것입니다.

    좋은 마음이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이 좋은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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