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님의 프로필

보름달 만큼 풍성한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 10시간 2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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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6일

  • 아라  커피 마시고 싶은 날

    향초 한상학

    바람 부는 날엔
    커피에 사랑을 가득 담아
    그대와 눈을 맞추며
    따스한 손을 잡고 마시고 싶다

    추운 날에는
    그대 어깨를 포근히 감싸 안고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진한 향기의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싶다

    따스한 날
    그대와 마실 때에는
    하얗고 가는 예쁜 손을 포개어
    애정을 가득 담아 마시고 싶고

    흐린 날에
    혼자 마시는 커피엔
    쓰디쓴 외로움을 타고
    비린 그리움을 담아 마신다

    밤이 타서 까매진 날
    가로등을 보며 마시는 커피는
    쓰디쓴 밤을 새우는
    불면의 하얀 그리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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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  꽃잎편지

    허 영미

    좋은 사람아
    니 가슴 한켠의
    먼지 쌓인 우체통을 닦아두렴

    연두 빛 봉투에
    꽃 분홍 편지지
    깨알 같이 빼곡한 사연이
    배달될지도 몰라

    좋은 사람아
    봄비 내리는 날
    새순이 자라듯
    마음의 씨앗에도
    겨우내 감춰둔 움이 트고
    햇살 고운 날에 꽃으로 피어나면
    꽃잎마다 사연을 적어
    그리운 너에게 띄우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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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 아라  [즐겨찾기] 하시고 방송국 홈에 가시면 출석해요~있습니다.[CJ&맴버]사진출첵~!! 다함께 참여해요~!!
    새로운 C.J님이 가입하셨습니다...방송국 홈에 응원의 댓글 한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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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6일

  • 아라  장미꽃 비

    이 풀잎

    이른 아침 내리는 비는
    노란 우산을 준비하라는 거구요
    오후 네시에 내리는 비는
    다른 약속 하지말라는 얘기예요
    사랑하는 사람 외에는

    그리고 한밤중에 내리는 비는
    일기를 길게 쓰라는 뜻이구요
    갑자기 쏟아지는 비는
    그칠 때까지 CD를 고르거나
    책 구경 하라는 배려예요

    하지만
    그대 생일날 내리는 비는
    장미꽃 한아름 안고
    그대 창가를 맴돌던
    내 눈물방울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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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0일

  • 아라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첫째,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멀리서 봐야 '나'의 위치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둘째, 한 계단 높은 곳에 올라서서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욕심의 그림자까지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잠깐 멈춰서서 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나의 '속사람'도 보입니다.
    '잠깐 멈춤'이 곧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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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2일

  • 아라  말은 마음의 그림

    말하는 것을 들으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마음이 말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잔잔하면 말도 잔잔하고,
    마음이 거칠면 말도 거칩니다.
    마음이 부드러우면 말도 부드럽고,
    마음이 차가우면 말도 차갑습니다.

    누군가에게 말을 할 때 그사람 앞에 내 마음이
    그려지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말이 부드러워질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말을 하기 위하여
    좋은 마음을 품게 될 것입니다.

    좋은 마음이 좋은 말을 하고
    좋은 말이 좋은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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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 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 매일 메시지를 보내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말라.

    한 평생 수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는 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택시한번 놓치면 다음 차를 기다리면 되지만
    잠깐의 실수로 사람하나 한번 놓치면 그런 사람
    다시 얻기가 넘 힘든 세상이다.

    선함을 가지고 이용하지 마라.
    믿음을 가지고 놀지 마라.
    감정을 가지고 속이지 마라.
    진심을 가지고 농담하지 마라.
    • 늘 항상 언제나 변함 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냥 있는 그대로 우리는 마음가는 대로
      그렇게 살면 되는 것을 처음의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만들어 가는 인연이라고 합니다.

      만남과 인연이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07월 12일 18:1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애쓰며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해야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07월 12일 18:1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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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 아라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내 사랑은 6월에 갓 피어난
    빨간 한 송이 장미
    오 내 사랑은 부드러운 선율
    박자 맞춰 감미롭게 흐르는 가락

    그대 정녕 아름다운 연인이여
    내 사랑 이렇듯 간절하오
    온 바닷물이 다 마를지라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않으리

    온 바닷물이 다 마를지라도
    모든 바위가 태양에 녹아 없어진다 해도
    모래알 같은 덧없는 인생이 다하더라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않으리.

    잘 있거라, 내 사랑하는 사람아!
    잠시동안 우리 헤어져 있을지라도
    천리 만리 떨어져 있다해도
    그리운 님아, 나는 다시 돌아오리다.

    - R.버언즈, '내 사랑은 빨간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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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8일

  • 아라  그대에게 드리고 싶은 말

    은향 배혜경

    사랑한다는 말 대신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사랑은 느낌이니까요

    영원히 란 말 대신
    지금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이 순간이 소중하니까요

    화사하다는 말 대신
    순수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샘물처럼 맑고 고운 그대이니까요

    침묵이란 말 대신
    기도라고 말하고 싶어요
    기도 속에 그대가 있으니까요

    미안하다는 말 대신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행복을 안겨주는 그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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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05일

  • 아라ll  친구를 잃지 않는 최상의 길은 친구에게 아무 빚도 지지않고 아무것도 빌려주지 않는 것이다. ㅡ 코 크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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