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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유리거울 같은 것이다. 한번 금이가면 원래대로 하나가 될 수 없다. - 헨리F.아미멜- 11월 02일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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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2일

  • 아라  신뢰는 유리거울 같은 것이다. 한번 금이가면 원래대로 하나가 될 수 없다. - 헨리F.아미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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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 아라  사소한 배려의 향기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다른 이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모습은 늘 아름답습니다.

    담화 시간을 끝내고
    공동방에서 나오다
    어느새 제 신발이 바로
    신도록 돌려진 것을 보았을때,

    출장길에서 돌아온 빈방에
    누군가 살짝 꽂아놓은 들꽃을 보았을때,

    빨아놓고 미처 거두지 못한 옷들이
    가지런히 정돈되어
    침방에 놓인 것을 보았을 때의
    그 고마움과 은은한 향기를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요.

    이것저것 야박하게 따지길 계산하지 않고
    언제나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행동이 몸에 밴 사람들이 많은
    집에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 숨어서 묵묵히 향기를 풍기는
      들꽃 같은 사람이 더욱 많아지면
      이 세상도 그만큼 향기로워지겠지요.

      -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중에서 - 10월 23일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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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 아라  내일보다는 지금 이순간을

    내일 물을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있고
    내일 보러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버리고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와 사랑하고 있고
    내일 전해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속에서 사라져있다.

    과연 나에게도 내일이라는 것이있을까?
    내일 해야하는 백가지 일의 이유 보다
    지금 하고싶은 그 한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하다는것.

    불투명한 삶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 보다는
    지금을 더소중히 간직하고
    지금 하고싶은 일들을 하는것이
    나에게는 후회되지 않을것 같다.
    • 그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에 후회하는것 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을 소중히 하는것이
      더 좋을 것 이라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내일보다는
      오늘을 생각할 것이다.
      당신은 만약 나에게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이라는 생각을 해보신적 있나요?

      사람은 죽음을 늦어지게
      만들수는 있어도
      죽음을 막을수는 없다는거 10월 22일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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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생명을 복제 할수는 있어도
      재창조할수는 없다는거
      인생을 소중히 여겨 미래보다는
      현재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가요?

      좋은 인연 중에서 10월 22일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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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  커피향으로 여는 아침

    커피 향으로 여는 이 아침에
    원두커피의 향이 천천히
    방안가득 차오르는 아침은
    편안한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조화로운 향기는
    커튼 사이로 들어온 햇살마저도
    이내 수줍게 만들어 버립니다,

    커피가 내려지는 이 시간
    기다림은 어느새 작은 설레임으로 바뀌고,
    두 손 가득 잡은 커피잔에서
    오늘 하루를 봅니다,

    한 모금 천천히 입술을 축이면
    형언할 수 없는 기분좋음에
    행복감이 밀려옵니다,
    • 또 한 모금을 천천히 목으로 넘기며
      알싸한 첫맛의 쓴맛이
      금방 내겐 단맛으로 변해버립니다,

      그렇게 마셔대는 커피잔의
      바닥이 보일때 쯤 커피 향기가
      입안에서 긴 여운으로 남으며

      새로이 밝아온 아침은
      어제와는 분명히 다른
      내일의 행복을 기약하는
      행복한 오늘의 시작입니다 10월 22일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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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  당신이 참 좋습니다

    가진 건 많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한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달려가 안겨도
    가슴 편히 쉴수 있는
    넉넉한 당신이 좋습니다.

    내가 죽을 만큼 힘들 때
    말 없이 등을 두드리며
    마음 으로 용기를 주는
    당신이 좋습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늘 그자리에서 편안함을 주는
    바라만 보아도 있는듯 없는듯 하는
    당신이 좋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댈수 있는
    진실의 언덕이 있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 나눌수 있는
    순수의 강물이 흐르는
    내 어머니 품속 같은 사람..
    •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한결 같이 따뜻한 나만의 당신으로
      오래 오래 머물렀어면 좋겠습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나 지금 행복 합니다!~~

      당신이 참 좋습니다!~~

      _ 좋은 글 중에서 _ 10월 22일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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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 아라  내가 만일 인생을 사랑한다면,
    인생 또한 사랑을 되돌려 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루빈시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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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  행복 요리법

    인내를 철철 넘치게 두 컵 넣고
    가슴에 넘치는 애정을 반 컵 넣고
    관용을 두 주먹쯤 보태고
    약간의 웃음을 살살 치고
    머리하나 가득 차게 이해를 뿌린 후
    친절을 넉넉히 뿌려 믿음을 많이 많이 넣고 잘 섞은 후에
    이것을 인생에 발라 만나는 사람에게 골고루 나누어주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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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  잔잔한 행복

    바람이 이마를 스치는 시원함
    잠깐 짬을 낸 커피 한잔의 여유
    방을 닦은 후 드는 상쾌함

    나른한 오후 시집을 보며 듣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이것들이 일상의 잔잔한 행복이다

    시간이 지나면 그뿐
    숨 막히게 절정에 다다른 기쁨은
    오래가지 못한다

    오히려 나는 오늘
    작은 행복들을 꿈꾼다

    - 이성진님의《잔잔한 행복》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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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  돌아가는 마음

    남을 미워하면
    저쪽이 미워지는 게 아니라
    내 마음이 미워진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미운 생각을 지니고 살아가면
    그 피해자는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하루 하루를 그렇게 살아가면
    내 삶 자체가 얼룩지고 만다.

    인간관계를 통해 우리는
    삶을 배우고 나 자신을 닦는다.

    회심(回心),
    곧 마음을 돌이키는 일로서
    내 삶의 의미를 심화 시켜야 한다.

    맺힌 것은 언젠가 풀지 않으면
    안 된다.
    이번 생에 풀리지 않으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다.

    미워하는 것도 내 마음이고
    좋아하는 것도 내 마음에 달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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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4일

  • 아라  사랑..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날 문득 손님처럼 찾아오는 생의 귀중한 선물 입니다 - 헤민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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