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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장 8월은 개사과가 익어가는 시절 술꾼의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데 법사들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자택 밑 서초 술.. 08월 10일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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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10일

  • 메지구름  내 고장 8월은
    개사과가 익어가는 시절

    술꾼의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데 법사들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자택 밑 서초 술집이 소맥을 말고
    윤 핵관덜이 술잔 받으러 오면,

    내가 바라던 법사는 술취한 몸으로
    부적을 들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술잔을 기울이면
    출근은 하루 제껴도 좋으련,

    핵관아 우리 책상에 결재판엔
    불맛낸 북어 먹태를 마련해 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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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 메지구름  추억


    아이들은 언제나 뛰어다니고
    어른들은 항상 찬찬히 걷는다.

    아이들은 빨리 어른이 되려고
    더디게 가는 시간을 뛰어가고
    어른들은 시간의 빠름을 탓하며
    찬찬히 걷는다.

    어른이 된다는 건
    시간을 잃어버리는 슬픔을 의미하지만
    잃어버린 시간만큼
    기억이란 게 남으니 다행이다.

    잃어버린 시간의 기억을
    우리는 '추억'이라 부른다.

    어른이 되어,
    그래도 찬찬히 걸을 수 있는 건
    잃어버린 시간의 기억들이 아깝지 않아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어른이 된 나에게 묻는다
    “지금 넌 행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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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03일

  • 여름향기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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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뻐요. 미꾹 반드시 망합니다. 그간 십년가까이 똥테러로 고문을 당했는데 최근 미쿡 똥틀러 똥개인/똥성애 괴물은? 인간도 아닙니당.??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않하고 분탕 ㆍ똥질입니다. 이젠 헤커 수준으로 기능적? 커서,클릭 테러뿐아니라 댓글삭제? 포함 내용을 조작 날조하고 심지어 ctrl+v내용을 뜨악하게 바꾸다가 종내는 눈속임등으로 순리ㆍ논리 구조를 망가뜨려 신체가? 마비되는 지경에 이르게까지 합니다.? 치가 떨립니다. 나뻐요 정말 (드뎌 인터넷뱅킹으로 돈까지 강탈!Let? it go/다 가져감,윽)포기한 검새 미쿡식 돼지머리 김회재같은 썩어빠진 친일? 똥성개나 판치고? 타락한 극우파 미쿡은 날강도 집단ㆍ투쟁!

    • 글 사이사이 ?들은 전부 미쿡 똥개들 소행으로 실시간 뜨악한 야만적 테러들입니다. 미챠ㅠ 더럽기가 그지없는 범죄입니다 ㅡ 꾸 벅 07월 03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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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 도리 도리 썩두 악질 반동 친일우파 까꿍? 나가(난이李가임)도적년들 07월 03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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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마. 임마.~!!!!!! 07월 03일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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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지구름 / 여기서 이러는건 옳치 않아.~!!!!! 07월 03일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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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jour 나뻐욧.ㅠㅠ인간임을 포기한ㅡ검찰 출신인ㅡ여수을 김회재 국개의원은 3.15/4.19후 60년만에 부정선거로 당선된 썩어빠저 징하게 더러운 악질 양성애자!! 인간이 아닙니다.? 글코 미쿡은 날강도 집단입니다. 똥성애가 꽃이 피어 아주 큰일/야단입니다. 몽키들의 뒷배인 똥성반란인 악의축?미국 왕창 썩어서 망합니다. 일본 군국주의 섬나라의 배후인 타락한 미국의 재래적 우방으로 한국은 ㅡ 분단 책임이 없지 아니한 미국과 몽키의 담합으로 ㅡ또 "젖"되는 겁니당. 미 제국주의의 앞잽이 똥틀러/똥개들은 세기말ㆍ 20세기초 필립핀 독립투쟁을 탄압하며 2백만 필리핀인을 학살한 양키 족속의 후예입니다. 투쟁!

    • 글 사이사이 ?들은 전부 미쿡 똥개들 소행으로 실시간 뜨악한 야만적 테러들입니다. 미챠ㅠ 07월 03일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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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형/~♥님 3/29청주 산부인과 방화사건은 ㅡ 미 제국주의의 일당 똥개들의 글로벌 테러를 필두로 ㅡ '18년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17년 여수수산시장(1/15)화재와 더불어 같은 해 년말 동지경(12/21) 제천 찜질방 방화는 유사한 똥성 범죄로 겹쳐진 재앙이였음을 주장합니다. 그 이전 화재로는 '15년初 의정부 화재(1/10)는 십알단이 아닌 똥테러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단 최근 대선 기간만 해도 크고 작은 산불이나 겨울철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방화 여부등이 수사등으로 밝혀지기도 하지만 그런 경우와는 다른 범죄 백과사전적으로 무고한 인명ㆍ물적 피해를 야기하는 인면수심의 "뜨악한" 범죄들인 방화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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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8일

  • 메지구름  설깬 눈으로 찾아와.. 밤새 안녕을 고한다...
    송화 한잎.. 입에 물고. 무거운 날개짓이다.
    이슬의 무게가 세상의 무게인양..
    힘겨운 날개짓으로.설익은 외침으로 창문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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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8일

  • II유민II

    커피 같은 그리움

    그대는
    내게서 뗄 레야 뗄 수 없는
    커피 같은 그리움인가 봐
    그대가 보고 싶을 때마다
    커피를 마시고
    커피 향처럼 그대를 떠올리네

    부드러운 그 향기에 취하도록
    마셔도 질리지가 않아
    하얗게 피어오르는
    그대의 그리움을 마신다

    이 가슴에
    아프도록 스며들어 가지만
    카페인처럼
    나는 그대에게 중독이 되어버린 지 오래
    날마다 그대 향한 그리움이 밀려오는데,
    끊을 수 없는 커피처럼
    또 그렇게 그대를 찾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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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6일

  • 메지구름  양귀비다.
    붉게 혹은 분홍으로
    자태를 뽐낸다.. 삼일 동안.~!..

    입술은 파르르
    작은 바람에도 체념 한듯.
    가슴에 품은 사랑 은...
    어느새.. 희미해져간다.

    그런가보다......
    양귀비는.. 오롯히 순간~!! 찰나의 생명.~!
    찰나의 감정.~!

    세상 역시도 찰나의 순간으로 회귀를 원한다
    나역시도 찰나의 생각으로 찰나의 감정으로
    한치 두치. 그리고 세치 네치.~!!!

    이제는..
    제발 그러고 싶다.. 네치를 다스리는
    내가 되고 싶다...
    양귀비 붉은 입술은....
    분홍으로 퇴색되고 흐릿 함으로
    묻혀 가지만......

    석양 에 긴 그림자 품에 안고 이고지고..
    그렇게 긴 그림자만큼.~!!
    삶의 끝 자락은 양귀빌 꾸지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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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11일

  • II유민II 멀어져만 가는 당신

    당신의 이름을
    하얀 백지 위에 써 봅니다
    어제는 황사가 눈을 가리고
    얼룩진 창문엔 당신의 이름이
    봄비에 자꾸만 지워져 갑니다.


    당신의 이름을
    젖은 모래 위에 써 놓으렵니다
    파도가 숨을 죽여
    당신의 이름을 쓰러 안고
    영원한 침묵 속으로 사라져만 갑니다


    당신의 이름을
    나의 시어에 새겨 두렵니다
    시간의 날개가 모든 것을 지워 버리 겠지만
    어느 먼 훗날 당신의 이름이
    내 시어 위에 살포시 내려 앉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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