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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6일

  • 사소한 것들이 모여 사건이 된다.
    하찮은 만남, 사소한 만남은 없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운명적 만남도
    처음에는 하찮고 사소한 우연에 불과했다.

    지금 만나는 사람, 지금 머무는 장소,
    지금 나눈 대화가,
    어쩌면 미래를 바꾸고
    역사를 바꿀 아주 중대한 것들 일 수 있다.

    - 김이율의《청춘, 홀로 서면 외롭지 않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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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에는 내 삶을 통째로 바꾸는
    두 단어가 존재한다.

    두 단어는 서로 공통점이 있는데
    그저 명사에만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바뀌는 게 없다는 점이다.

    내가 '동사'로 바꾸는 순간부터
    내 삶은 그야말로 바뀌기 시작한다.

    그 두 개의 단어는 바로
    '꿈'과 '사랑'이다.

    - 이동영 작가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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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한주의 끝자락 금요일입니다
    한주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춥다 추워요!!
    아침 공기가 무지 차갑네요
    건강조심 하시구요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바라면서 살포시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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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5일

  • 살다보면
    누구나 다 힘들고 지치고 당황스럽고
    눈물겨울 때가 있어

    그런데 어차피
    내 눈물의 의미를 나 이외에
    그 누구도 해석할 수 없고
    내 고민의 깊이를
    그 누구도 정확히 잴 수 없어

    다만 쓰러지지 않을 정도의
    따뜻한 위로 한마디가 필요하지

    내 마음의 문을 열고 감싸주는 건
    열쇠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것.

    - 김이율의 가끔 이유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中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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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인의 '인정' 을 얻기 위한
    '인정욕구' 를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남의 이목에 신경쓰느라
    현재 자신의 행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된다.

    내가 아무리 잘 보이려고 애써도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니,
    미움받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그 누구도 거울 속의 내 얼굴을
    나만큼 오래 들여다 보지 않기 때문이다.

    남들 이목 때문에
    내 삶을 희생하는 바보같은 짓이 어디 있느냐

    - 기시미 이치로의《미움받을 용기》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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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4일

  •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인생에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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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겨울밤 - 복효근

    감나무 끝에는 감알이 백서른두 개
    그 위엔 별이 서 말 닷 되
    고것들을 이부자리 속에 담아 와
    맑은 잠 속에
    내 눈은 저 숲가에 궁구는 낙엽 하나에까지도 다녀오고
    겨울은 고것들의 이야기까지도 다 살아도
    밤이 길었다

    *복효근시집 [새에 대한 반성문]-시와시학사

    *겨울의 노래 4 - 복효근

    멀리서 보면
    꽃이지만 포근한
    꽃송이지만
    손이 닿으면 차가운 눈물이다

    더러는 멀리서 지켜만 볼
    꽃도 있어
    금단의 향기로 피어나는
    그대
    삼인칭의.....

    눈꽃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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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탁소에..
    갓 들어온 새 옷걸이한테
    헌 옷걸이가 한마디 하였다

    "너는 옷걸이라는 사실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

    "왜 옷걸이라는 것을 그렇게 강조하시는지요?"

    "잠깐씩 입혀지는 옷이
    자기의 신분인 양 교만해지는 옷걸이들을
    그 동안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 정채봉의《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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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3일

  • 몸에게 물어보기를
    무슨 영양분이 더 좋은지가 아니라
    세상의 그 누군가를 위해
    내몸은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머리에게 불어보기를
    배기량, 아파트 평수, 은행의 잔고가 아니라
    우정이란 단어를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지를

    가슴에게 물어보기를
    금싸라기와 돈을 얼마나 품고 살아가는지가 아니라
    어떤 감동이 그 안에 깃들어 있는지를

    진지하게 물어보기를
    지금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인생은 뺏고 뺏기는
    피 튀기는 전쟁터인지 아니면
    아름다운 꽃동네로 봄소풍 나온 것인지르..

    - 박성철의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中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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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ㅁ ㅏ음 *

    가까이 있어도
    ㅁ ㅏ음이 없으면 먼 사람이고,

    아주 멀리 있어도
    ㅁ ㅏ음이 있다면 가까운 사람이니,

    사람과 사람 사이는
    거리가 아니라 ㅁ ㅏ음이래요。

    ㅁ ㅏ음을 다스리는 사람‥
    ㅁ ㅏ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스한 말을 하는 사람‥
    위로의 ㅁ ㅏ음을 전하는 사람‥

    그런 ㅁ ㅏ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요。
    그런 ㅁ ㅏ음을 갖고 살아요。

    -《ㅁ ㅏ음의 편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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