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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오늘)

  • 남의 상처는 별거아니라고
    냉정히 말하면서
    내 상처는 늘 별거라고 하는
    우리들의 이기심

    우리는 끊임없이 이해받기 위해
    인정받기 위해 살아간다.

    때로는 가족들에게
    때로는 오랜 친구들에게
    떄로는 이미 지나간 애인에게조차도

    그러나 정작 우리가 인정받고 싶은 사람은
    어쩌면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아니었을까.

    - 노희경님의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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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

  • ♡、몸에 독이 되는 음식

    비만은 단순히
    음식을 많이 먹어서 걸린 병이 아니라
    몸에 독이 되는 음식을 많이 먹어 걸린 병이다.
    몸의 독을 빼낸 뒤에 좋은 것으로 채운다면
    살이 찌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이치만 안다면
    비만은 물론이고 불치와 난치로
    고생할 일은 없다고 해도 좋다.

    - 상형철의《독소 다이어트》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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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이 반짝 빛나던 순간 역시 마찬가지다.
    사회적 성공이나 대중의 주목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었다.
    그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의
    캄캄한 어둠 속에서 있을 때였다.
    더 이상 소설을 못 쓸 것 같았는데,
    그럼에도 몇글자 더 썼다.
    그때였다.
    내 인생이 조금 반짝거린 건.

    김연수 <청춘의 문장들> 中

    ♥〃´`)
      ,·´ ¸,·´`)
       (¸,·´ (¸'포근한밤 되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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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 ♡、행복을 팝니다

    눈을 즐겁게 하고
    입을 즐겁게 하고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청정지역 무공해 신선한
    약초와 나물에 정성과 사랑을 담아
    장인의 혼을 담아 만든 정갈한 음식

    오고 가는 발걸음마다
    저마다 다른 표정으로 와서
    신기한 모습으로 감동을 하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으로
    색다른 음식에 취해
    환호성을 지릅니다

    행복을 팝니다
    차 한잔에도 뜨거운
    행복이 묻어나고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줍니다

    - 이신옥님의《행복을 팝니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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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 '성장한다'는 것은
    위쪽을 향해 나아간다는 뜻이고
    '뛰어넘는다'는 것은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는 의미다.

    우리 모두는 포기하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

    - 셰릴 스트레이드

    ..../)/)
    ...(⌒⌒)...♡ 오늘도 굿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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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쁜 마음 *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 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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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끝끝내

    - 이정하


    헤어지는 날까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헤어지는 날까지
    차마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그대 처음과 같이 아름다울 줄을
    그대 처음과 같이 영원할 줄을
    헤어지는 날까지 알지 못하고

    순결하게 무덤가에 무더기로 핀
    흰 싸리꽃만 꺾어 바쳤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사랑이 아닌 것을
    눈물도 지나치면 눈물이 아닌 것을
    헤어지는 날까지 알지 못하고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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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는 종이 위에 시를 쓰고
    누구는 사람 가슴에 시를 쓰고

    누구는 자취없는 허공에
    대고 시를 쓴다지만

    나는 십이월의
    눈 위에 시를 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질
    나의 시...

    눈 위에 쓰는 겨울시.. 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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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고 단순한 것에
    행복이 있다는 진리를
    요즘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피천득 선생님의 글에
    '별은 한낮에도 떠 있지만
    강렬한 햇빛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 이라는 내용이 있지요.

    밤이 되어야 별은 빛나듯이
    물질에 대한 욕망 같은것이 모두 사라졌을 때에야
    비로소 행복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면서도,
    요즘 사람들은 행복이 아니라 즐거움을 찾고 있어요.

    행복과 쾌락은
    전혀 다른 종류인데 착각을 하고 있지요.
    진짜 행복은 가난한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 같습니다.

    - 최인호의《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않네》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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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9일

  • * 길 *

    모든 길은 열려 있습니다
    수많은 길이 있지만
    내가 걸어가야 길이 되어 줍니다

    아무리 좋은 길도
    내가 걸어가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한 풀발이 되고 맙니다

    막힌 길은 뜷고가면 되고
    높은 길은 넘어가고 되고

    닫힌 길은 열어가면 되고
    험한 길은 헤쳐가면 되고
    없는 길은 만들어가면 길이 됩니다

    길이 없다 말하는 것은
    간절한 마음이 없다는 뜻입니다

    - 유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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