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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빨//4/♡/블루스//초//4/♡/블루스//보//3/♡/블루스/            /진//빨//4/♡/블루스//초//4/♡/블루스//.. 08월 03일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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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03일

  • a진우a  …나의 봄날은 간다…。

    꽃잎 비로소 져야

    고운 새순
    돋아 열매 맺는 나무는

    봄날
    황홀하게 피웠던

    열정의
    흔적 잊으려 제 손으로

    제 속살
    하나씩 떼어 내는 아픔으로

    이젠
    꽃잎 져야 할 때..

    피워 낸 봄꽃
    제 손으로 거두어 갑니다

    나!
    등불이가
    님들 향해 피워 낸 열꽃

    목숨다한
    헌신이란 이름으로 꽃지겠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것이

    진실이라
    생각했던 나의 봄날들..

    내겐 꽃지는
    불안과 슬픔의 상처였네요

    님들은
    언제쯤이나 내게

    따스한
    온음표로 합창을 해줄 수 있을련지..

    내 죽어
    님이 산다면

    나! 행복이란
    이름으로 나의 봄날 꽃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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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9일

  • 석양 참 아름다움

    살다보면
    참을 일이 더 많고
    버릴 일이 더 많으며
    잊을 일이 더 많다

    살아보면
    양보할 일이 더 많고
    용서할 일이 더 많으며
    감싸줄 일이 더 많았다

    살아가노라면
    나누고 싶은 마음이 더 많았으며
    사랑 받은 일이 더 많았고
    사랑하고픈 마음이 더 많았다

    사는 순간순간
    기쁜 일도 많았었고
    즐거운 일도 많았으며
    유쾌했던 순간들이 더 많았다

    한 생을 사랑만 한다 해도 부족한 시간
    다 접고 다 안고 다 내려놓으리라
    오직 살아있음이 행복이기에

    당신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웃으며 ,건강 행복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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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27일

  • 저녁노을 # 한잔의 술.....#

    그 술잔을 비울때
    더욱 외로움과 슬픔이
    휘감아 돌아 지울수
    없는사람......

    채우고
    채워도 넘치지 않은
    내마음의 잔.....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습니다

    그대사랑.....
    저 빈잔의 여유로움
    처럼 내마음에 담아
    사랑하리요 그대사랑
    아름다히 간직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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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녁노을 노을빛 기다림 /

    풀잎 따다
    풀피리 만들어 불고
    예쁜 들꽃 송이로

    사랑 길 만들어
    내 님 넘나드는
    한적한 마음 길에

    붉은 노을빛으로 걸쳐지고
    내 마음 하얀 물결 위에

    징검다리 되어
    언제쯤인가 오실
    내 님 기다리는데

    노을빛 물 들인 시냇가엔
    분홍 꽃신만
    둥 둥 떠내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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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2월 06일

  • 아리송  ♡ 그리움에 피는 눈꽃 ♡

    ** 별지기 **

    눈은 오는데
    그리움 펑펑 쏟아 부어
    이산 저산
    하얗게 흔 날려지는데


    바람 타고 너울너울
    그대 그리움에
    하얗게 피는 눈꽃 송이


    가지마다 아름다운
    환상의 저 눈꽃이
    그대 그리움 몰아 오네


    하얀 눈 오는 소리
    그대 오는 소리
    바람불어 가는 소리
    그대 가는 소리


    기다림에 피어서
    그리움에 지는 꽃
    그대 사랑 하얀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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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송  천천히 오는 사랑 ♡

    활짝 열린 창문 밖으로
    겨울이 봄 흉내를 내며
    더없이 맑고 더없이 순하고
    더없이 따스하게 미소 짓는

    그 곁을 쉴 새 없이
    서성이는 바람처럼
    그대 곁을 서성이던 나도
    처음엔 그냥 스치며 지나가는
    아무 뜻 없는 사람이었음을

    서서히
    불꽃 같은 사랑을 꿈꾸며
    그대에게 가 닿고 싶은 마음이
    이 겨울의 눈보라처럼 휘날리지만
    기다림도 사랑이며 행복이라는

    햇살 가득 뛰어노는
    바람가는 통로에 서서
    그대 오는 모습 지켜보는 기다림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오는 사랑
    눈이 부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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