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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6일

  • a진우a  변치 않는 사랑

    임 떠난 봄밤 비가 내린다
    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살랑거리는 꽃나무이파리
    얼마 전 밤 꽃놀이했는데
    꽃 진자리 초록 물결 너울진다

    활짝 피고 진 꽃처럼
    화기애애
    즐거웠던 시간 회상케 한다
    비가 내리면 맞고
    바람에도 버티고
    햇살에도 끄떡없는 의지
    우리 사랑도 그랬으면 좋겠다

    감추어도 감출 수 없는
    헐벗은 겨울 꽃 세상으로 변하듯
    그렇게
    붉고 푸르고 노랗게 물들이다
    기다림 그 믿음 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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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6일

  • 용마c솔개  그대 꿈속으로 갈게요

    붉은 노을이
    아름답게 꽃을 피우고
    산새들도 편안한 보금자리로
    돌아갈 시간
    난, 그대 꿈속으로
    사랑 찾아가려고 합니다

    그대가 못다 해준 사랑 이야기
    오늘 밤은
    도란도란 이야기꽃 속에서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그대 따뜻한 사랑으로
    포근히 안아주세요
    그대 숨결 느낄 수 있도록
    그대 온기 느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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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마c솔개  마음 못 생김이 부끄럽다.


    얼굴 못났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못 생김이 부끄럽다.

    옷 더러움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더러움이 부끄럽다

    옷 떨어졌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헤어졌음이 부끄럽다

    키 작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작음이 부끄럽다

    돈 없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없음을 알지 못함이 부끄럽다

    지식 적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적은 것을 알지 못함이 부끄럽다

    지위 낮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 낮지 못함이 부끄럽다

    몸에 때 있음이 부끄럽지 않다
    마음에 때 있음이 부끄럽다

    하루에 한 번쯤 하던 일 접어두고
    잠시라도 스스로 마음을 살펴 보라.


    출처 :《마음의 향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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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마c솔개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 만치
    낯선 그리움 한 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한 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그 사람의 어깨에 기대어
    참고 또 참았던 뜨거운 눈물 펑펑 쏟아내고 싶을 만치
    보고싶은 한사람 없는 이 어디 있을까?

    ~<중략>~

    단지 잊은 척 속마음 감추고
    애써 웃고 있을 뿐이지

    단지 조금 더 작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더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듬어 주며 사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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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마c솔개  ♧ 맑고 좋은 생각만 하면 좋겠습니다. ♧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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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26일

  • 이슬이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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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이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가운데 샘이있어 그렇듯...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럼

    우리 사는세상 어느 한 구석에선
    오늘도 자기의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마디가
    이 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가고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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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이 ♧ 꽃 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행복은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남에게 주느라고 여념이 없을 때 슬쩍 찾아와 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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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이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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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22일

  • 이슬이 당신 목소리 들으면
    설레는 마음인데
    이게 사랑일까

    커피 한잔 마시면
    꼭 당신 잔을 두고 마시는데
    이게 사랑일까

    사랑해
    이말을 못해 망서려지는 바보
    이게 사랑일까

    파란 하늘


    한 사람만이 내가슴을 차지해 버린 여인
    싹이 점 점 커져 버린 사랑
    이런게 사랑이구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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