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돌쇠님의 프로필

잘생긴 놈들은 인물값을 하고~ ☞ 못생긴 년들은 꼴값을 하는구나ㅡㅠㅠ 21년 09월 18일 16:41

한마디
저장
600자 남음

2015년 11월 01일

  • 송대관 / 딱 좋아


    사랑도 해봤다 이별도 해봤다
    산전수전 다 겪어봤다
    눈물도 흘렸다
    원망도 해봤다
    삶에 지쳐 쓰러져도 봤다
    이 나이에 못할 게 뭐가 있을까
    더도 말고 덜고 말고 지금이 딱 좋아
    지난 일은 생각 말자 후회를 말자
    더도 말고 덜고 말고 지금이 딱 좋아.


    한 때는 겁 없이
    잘나가도 봤다
    무서울게 없던 나였다
    실패를 해보고 욕심도 버렸다
    이제 마음도 다 비워버렸다
    이 나이에 못할 게 뭐가 있을까
    더도 말고 덜고 말고 지금이 딱 좋아
    지난 일은 생각 말자 후회를 말자
    더도 말고 덜고 말고 지금이 딱 좋아.

    저장

2015년 10월 30일

  • 세상에서 가장 먼거리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까지의
    30cm 밖에 안되는 거리입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동하는데
    평생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된다는건 세상사람들이 다 알지만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행복이 된단는건 몇사람이나 알까~

    둘에서 하나를 빼면
    하나를 된다는건 세상사람들이 다 알지만

    사랑에서 희생을 빼면
    利己(이기)가 된다는건 몇사람이나 알까~

    저장

2015년 10월 28일

  • 전생에서 천번을 만나야
    이승에서 한번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신과나..
    전생에 아마도 이룰수 없는 사랑을 했나 봅니다
    너무도 아픈 상처만 끌어안고 살았었기에
    그 상처가 하늘을 울렸기에
    이 세상에서 다시 만나게 해준 것은 아닐런지요

    몇천년을 헤메었는지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당신을 찾아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을때..

    혹 당신을 찾았다 할지라도..
    그 피투성이된 몸 보여주지못해
    다시금 다음 생을 기다린건 아닐런지요.

    다시 태어나면서
    서로의 바뀌어 버린 모습 알지 못해
    또다시 엇갈려 또 몇천년을 기다린건 아닐런지요

    • 그 수많은 흔적을 뒤로 한채
      오늘에야 당신을 만났습니다
      너무도 오랜시간 당신만 찾았기에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음 좋으련만..

      혹시 그냥 스쳐 지나갈지라도
      문득 떠오른 얼굴과 당신의 얼굴이 겹쳐져
      당신을 향해 걸어갈 수 있음 좋으련만... 15년 10월 28일 21:31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한번을 걸어도
      낫설지 않은 길이 있듯이
      그림움으로 가득찬 눈길로
      당신을 바라볼 것 같습니다

      나 당신을 찾아
      그리도 힘든 길을 걸었기에
      이제는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쉬고 싶어
      당신이 비워놓은 자리에 서려합니다. 15년 10월 28일 21:3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그 기나긴 시간
      당신만 기다렸듯이
      내 마음속 깊이 새겨놓은..
      당신이란 사람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당신과 나 이렇게 힘들게 만났듯이
      이사랑 만큼은 아프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오래동안 참아왔던 한마디
      이제는 당신에게 전할 수 있어
      무엇보다 행복합니다. 15년 10월 28일 21:3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그리고 마음속에
      고이 지니고 있었던 이 한마디..

      이 한마디 전하려
      그 수천년 숱한 아픔겪었기에
      사는 동안 아끼지 않으려 합니다


      당신을
      바로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15년 10월 28일 21:32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켁~ 돌쇠를? 근데 누구신지? 15년 11월 07일 10:37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5년 10월 11일


  • 마음 마음 하는 그마음, 정녕 찾기 어려워라.
    너그러울때에는 법계를 두루 덮지만
    쫍아지면 바늘끝도 용납치 않는구나.


    나는 본래 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부처를 찾은적 없으니,
    삼계(三界)가 비어서 아무것도 없음을 안다.
    만약 부처를 찾고자 한다면, 단지 마음만을 탐구하라.
    마음 마음하는 이마음이 부처로다

    내가 원래 찾는 마음도 마음이 스스로 지니고 있나니,
    찾는 마음으로 마음보기를 하지 마라

    불성(佛性)은 마음밖에서 얻어지지 않나니
    마음이 일어나는 그때에 바로 죄가 생기느라.



    달마혈맥론 중에서.........

    저장

2015년 10월 03일

  • 수선화에게 / 정호승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 숲에서 가슴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저장

2015년 10월 01일

  • ㅡㅡㅡ시 절 인 연 (時節因緣)ㅡㅡㅡ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다는 뜻이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만나게 될 인연은 만나게 되어 있고,
    무진장 애를 써도만나지 못할 인연은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사람이나 일, 물건과의 만남도,
    또한 깨달음과의 만남도 그 때가있는 법이다.

    아무리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혹은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시절 인연이 무르익지 않으면..
    바로 옆에 두고도 만날 수 없고, 손에 넣을 수없는 법이다.

    만나고 싶지 않아도,갖고 싶지 않아도,
    시절의 때를 만나면 기어코 만날 수 밖에 없다.

    헤어짐도 마찬가지다.
    헤어지는 것은 인연이 딱 거기 까지이기 때문이다.

    저장
  • ♣♡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

    너무 좋아할 것도 너무 싫어할 것도 없다.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 가지 분별로 인해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 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15년 10월 01일 17:1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 사랑이든 미움이든 마음이 그 곳에 딱 머물러
      집착하게 되면 그 때부터 분별의 괴로움은 시작된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ㅡㅡㅡ[법상스님 글]ㅡㅡㅡ 15년 10월 01일 17:16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5년 09월 25일

  • 한가위 밝은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고운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 으~~~ 원두커피 아씨~♥
      세이에는 수많은 친구들이 있을텐데도
      계속하여 고운 인연 이어가 주시는 원두커피아씨~♥
      감동~ 감격~

      올해 보름달은 슈퍼 대보름달 이라는데ㅡㅡㅡㅡㅡ
      슈퍼 대보름달의 정기와 조상님들의 음덕을
      듬뿍 받으셔서 소원하시던 큰소원 달님께 빌어서
      꼭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15년 09월 27일 17:49

      답글을 쓰면 상대에게 알림이 갑니다.
    저장

2015년 09월 06일

  • ★ (((착)))ㅡ(((각))) ★
    ★ 아줌마 = 화장하면 다른사람들 눈에 예뻐 보이는줄 안다.
    ★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 남자들 = 못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줄 안다.
    ★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줄 안다.
    ★ 육군 병장 =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줄 안다.
    ★ 아가씨들 =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될줄 안다.
    ★ 아내 = 자기 남편은 젊고 예쁜 여자에 관심 없는줄 안다.
    남편이 회사에서 적당히 해도 안짤리고 진급 되는줄 안다.
    ★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줄 안다.
    ★ 남편 = 살림하는 여자들은 집에서 노는줄 안다.

    저장
  • 허상 / 송주란(김병걸작사.곡)

    누구한테 물어보-나- 누구한테 물어보나-
    삶의 모습이 이런거라면
    이건 너무 시시하구나~
    나 이제껏~~ 무엇을 찾아
    무얼 찾~아 헤메 다녔나~~
    작은 재주와 운만 믿고서
    세상을 놀리고 나를 속였구나
    아~ ~아~ 부끄러운밤
    저바람에 나를 버린다

    어디가서 물어보나- 어디가서 물어보나-
    삶의 이유가 이런거라면
    이건 너무 시시하구나
    나 이제껏 ~~ 무엇을 찾아
    무얼 찾아 헤매 다녔나~~
    작은 재주와 운만- 믿고서
    세상을 놀리고 나를 속였구나
    아~ ~아~ 부끄러운밤
    저바람에 나를 버린다~~
    저바람에 나를 버린다~~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