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전수전님의 프로필

봄날트로트 방송국에서 CJ 같이 하실분 모심 방송을 하실 분들은 칭구등록 해 주시고 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시면 수전이가 모자를 드리겠습.. 07월 01일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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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2일

  • 행복을 얻는 방법

    행복을 얻는 방법 중에서 으뜸은
    벗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그저 함께 앉아 있는 것으로
    충분하니까.
    같이 있으면 기분 좋은
    사람들에게 둘려싸여
    있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더 할 수 없는 기쁨이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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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01일

  • 해님천사 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 용혜원


    그대만 보면
    내 심장이 뜁니다
    그대가 보고 싶어
    내 심장이 뜁니다

    그대를 꼭 안고만 싶습니다
    밤이 새도록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도
    그대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차를 마시고
    함께 음악을 듣고
    함께 음식을 먹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여행을 하고

    우리 사랑은
    날이 갈수록
    뚜렷해지기를 원합니다

    아! 나의 사랑은
    그대의 눈 깊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 나의 연인이여
    우리 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주님께
    두 무릎을 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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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둥바둥 살지 말아여 *

    너무 아둥바둥 살지 말아여~~
    급하게 뛰어 가다 돌부리에 넘어 집니다。

    앞만 보고 달려 가다가
    꽃 같은 시절 시들어 할미꽃 되면
    나만 서럽잖아요.

    너무나 많은 짐 등에 지고 가지 말아여
    그 무게에 내 등 휘면 나만 슬프잖아요.

    너무 아둥바둥 살지 말아요
    그런다가 부자 되는것 아니잖아요.

    소중한 삶을 누리며 살아요 우리,

    - 그냥....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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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 * 행복 *

    행복을 추구하는 한 너는
    행복할 만큼 성숙해 있지 않다.

    가장 사랑스런 것들이 모두 너의 것일지라도
    잃어버린 것을 애석해 하고,
    목표를 가지고 초조해 하는 한
    평화가 어떤 것인지 너는 모른다.

    모든 소망을 단념하고
    목표와 욕망도 잊어버리고
    행복을 입밖에 내지 않을 때,

    그때 비로소 세상 일의 물결은
    네 마음을 괴롭하지 않고
    너의 영혼은 마침내 평화를 찾는다.

    - 헤르만 헤세,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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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당신의 이름

    - 이성희


    당신의 이름 하나
    듣는 것만으로
    가슴 설레는 낮은 속삭임
    고요한 밤
    바람곁에도
    당신의 이름 석자 가슴 울려주고

    가만히 베개를 고이고
    드러누워도
    그 이름 가로 세로 이불이 되고

    흐르는 음악 속에
    눈감으면
    그대의 이름은 사랑의 여울

    관 속의 수의
    누워서도
    간직할 것은 다만 당신의 이름
    당신은 나의 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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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 * 슬픔의 무게 *

    구름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비가 내린다

    슬픔이 많이 모여 있어
    그것을 견딜 만한 힘이 없을 때
    눈물이 흐른다

    밤새워 울어본 사람은 알리라
    세상의 어떤 슬픔이든 간에
    슬픔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가를
    눈물로 덜어내지 않으면
    제 몸 하나도 추스를 수 없다는 것을

    - 이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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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님천사 사랑의 시인

    - 용혜원


    내가 화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그릴 것입니다
    내가 조각가라면
    그대의 모습을 조각할 것입니다

    내가 작곡가라면
    그대의 사랑을 작곡할 것입니다
    내가 가수라면
    그대의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나의 연인이여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는 시인인 것이 기쁨입니다

    우리 사랑을 언제나
    시로 쓸 수 있습니다

    그대가 원한다면
    언제나 사랑의 시를 바치리다
    나는 그대로 인해
    사랑의 시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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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 해님천사 그림자 같은 사랑

    - 유미성


    낮에도 별은 뜨지만
    눈부신 태양빛에 가려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듯이

    나 언제나 당신 곁에 서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에 가려
    당신위 눈에 보이지 않나 봐요

    나,
    밤마다 뜨고 지는 별이 아니라
    늘 당신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
    그림자 같은 사랑인데

    당신은 보이는 것들만 믿으려 하시는군요
    마음 속에 담아두고 보여지 못하는 사랑은
    끝내 외면하려 하시는군요

    나 그렇게 당신의 그림자 같은 사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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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물처럼 살라는 것은 *

    물은 흐르다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채워주고 넘어갑니다.

    물은 빨리 간다 뽐내지 않고
    늦게 간다 안타까워하지 않습니다.

    물은 자리를 다투지 않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더불어 함께 흐릅니다.

    물은 흘러온 만큼 흘려보내고
    흘러간 만큼 받아들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막히면 돌아가고,
    갇히면 나누어주고 가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빨리 간다 늦게 간다 조급해 말고,
    앞선들 뒤선들 괘념치 말라는 것입니다.

    물처럼 살라는 것은
    받은 만큼 나누고,
    나눈 만큼 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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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멀면 아름답지 않은 것 없고
    귀먹으면 황홀치 않은 소리 있으랴

    마음 버리면 모든 것이 가득하니
    다 주어버리고 텅 빈 들녘에 서면

    눈물겨운 마음자리도
    스스로 빛이 나네.

    가을 들녘에 서서 -홍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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